혹시 며칠 전에 남자친구 차에 동승자로 있다 사고가 나서 글 올린 거 기억하시나요?
당시 댓글에 저희쪽 무과실이라고 다들 말씀해주셔서 마음편히 있었고 계속해서 통원치료를 받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희쪽 보험사의 대인담당 관리자가 병원비가 어떻게 적용이 되는지에대해 설명해주신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런데 얘기하는 도중 상대방 보험사에서도 병원비를 내고 저희쪽도 과실이 있어 저희쪽 보험사에서도 병원비를 일부 부담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희는 계속해서 무과실이라 주장하고 있는데 저희 보험사에선 그냥 수동적인 태도로 상대방 보험사가 7:3이라고 주장했다고 말만 전합니다.
일단 저흰 무과실에 대한 의견을 다시 전했고 소송까지 생각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저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빨간색-가해차량 , 파랑색 - 저희차량 입니다.
이거는 옆빵도 아니고 거의 뒷빵수준인데 왜 3이나 과실이 잡히냐고 물어보세요
제대로 설명못하면 고객기만으로 금감원 민원넣겠다 하시구요
이걸 대인끼고도 무과실이라고 응원했다구요..?
영상에 뭐가 보이질않는데...
어케 과실3이 잡히지
둘다 할증올려야 하는데 왜 무과실을 주겠어요
대인한만큼 피곤할거에요..
소송을 가던지 분심위 가던지
근데 영상이 50년전 영상인가....
시간내서 댓글달면 모하노~
삭제해버리는데~
그러니 맨날 쌍방과실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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