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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644331
2013년식 모닝 88,000 정도 탔구요
엔진 경고등 들어와서 가속 잘 안 되길래, 점화코일 교환하고 전반적으로 봐달라고 했는데 100만원정도 나왔네요ㅋ
뭐 합리적으로 나온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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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도 많이... 하시고 오셨네요..
ㅎㅎㅎ
견적이 쎄면 다른곳에도 한번 가보시고요.
알아서 교체해주세요 그러면 알아서 다 교체하고 견적서 풍부하게 받습니다.
제네레이터경우 20만까지도 이상없을수있긴한데 한방에 훅가더라구요.
점화코일이랑 밸트갈고 오십정도 나온적있네요(06년식 모닝)
터져서 끼릭끼릭 거리거나
터져서 오일 샜나 보죠...
살살 몰아요. 차가볍다고 막몰지말고.
안그러면 갈 일이 없을건데?
드라이브벨트 세트는 뭐 예방 정비라고 납득이라도 하지...
할때 마그네틱이 쩔었나?
이건 차주 동의로 보고
정비 다한듯
보통 달 단위 두고 갈아야 타격 없는 것들 뿐이네.
브레이크 패드가 10만원이나ㅋㅋㅋㅋㅋㅋㅋㅋ눈탱이 심각하네
차를 주면서 알아서 해주세요 전 휴게실에서 쉬고 있을게요 하면 업체입장에서는 제일 좋아합니다.
몸과 마음이 편하면 반대로 금액이 올라갑니다
물론 그게 자동차에 해를 끼치는건 아닌데 금전적으로 손해가 심하죠
공임과 부속포함 견적이지만 (부품+이익)+인건비이익.. 2번의 수익 구조에서는 금액이 더 비싸죠
그냥 시간과 마음을 돈으로 샀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부품번호 따서 부품구하고 정비예약하고 가서 설명하고... 부품들고 공임청구만하면 정말 딱 그 부품만 교체하고 끝
정비소 다 죽는다며 제일 싫어하는데 차주입장에서는 싸게 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메인터너스가 고장나면 그건 별수없지만요
적어도 소모성 부품은 최대한 알아보는게 손해를 줄이는데..
이 알아보는 시간에 더 생산적인일을 하는게 나은 분들은 그 시간과 정력을 돈으로 사는겁니다
아무리 몇년 흘렀더라도 모닝이 9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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