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도로에서 차선의 개념없는 일반 도로입니다. 건물 주차장에서 나오던 차량이 운전석 뒷바퀴를 박아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일반도로 보다도 골목길에 개념이 가깝다고 봐도 됩니다. 상대방 차량블박은 확보 못했으나, 상대방차량에서 제가 나오는게 보입니다만, 제가 빨리 달렸을 수도 있고,
그런데 그런 생각은 접어두고 상대방은 쌍방과실로 5:5를 주장합니다. 서로 차량의 앞을 부딪혔다면 쌍방과실 인정하겠으나.. 상대방차량은 본인차 운전석 뒷바퀴를 부딪혔고..저는 주행 중에 상대방 차량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과실비율이 어찌될까요.. 허리가 많이 아파서 대인 접수도 하긴 했습니다.. ㅅ
기본과실은 노외진입 80:20 주행
쌍방 얘기해도 할말은 없을듯...
이 사고를 5:5 주장하는 이유가 있는지 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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