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주차해 놓은 차에 스크레치가 심하게 생겨 의견을 좀 여쭙고자 합니다
뒷 범퍼 오른쪽 바퀴 바로 뒷 부분에 생긴 스크레치입니다
분명 주차하고 내리면서 확인할땐 없었던것 같은데 퇴근하고 차타러 가보니 확 긁혀있었습니다. 그런데 긁힌 부분이 다른차가 발생시킨건 아니것 같고 제가 미쳐 확인하지 못했지만 운전하다 발생시킨건 아닌지 해서요. 형님들 경험을 좀 여쭙습니다
주차는 차 앞에 살짝 언덕진 곳입니다
차 사고 처음 3개월 동안 주차상태에서 차량 2번 사고나서 상대방 과실100으로 수리 두번했습니다 그때부터 차 타고 내릴때 항상 외관을 확인하는 습관이 있는데요, 주차 시간외엔 스크레치를 발견하지 못해 더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그렇게 확인을 해도 자잘한 스크레치가 하나둘 생기고 문콕도 당했는데, 그건 티가 잘 안나서 그냥 넘어가자 그래야 맘편하다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맘먹는게 좋다라고 배웠는데 이번건 좀 심해서 신경이 자꾸 쓰입니다
블박 뒤져보고 없으면 포기해야죠.
근데 저정도면
운전자가 모를수가 없는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