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주차발급 표지는 발급 받아놓고 부착하지 않는 차량 상품권 보내보신분 계십니까?
이미 장애인주차구역 담당자가 그 차량이
악성인 놈으로 인지하고 있더군요
그 넘 제가 신고 많이 했는데
지자체에서는 과태료 부과가 어렵다라고 얘기하는데
계도조치도 적당히 해야지
장애인 표지 붙이지 않은 놈을 왜이렇게 많이 봐주는
걸까요?
한번 감사원에 물고 늘어져 봐야 할까요?
장애인 주차발급 표지는 발급 받아놓고 부착하지 않는 차량 상품권 보내보신분 계십니까?
이미 장애인주차구역 담당자가 그 차량이
악성인 놈으로 인지하고 있더군요
그 넘 제가 신고 많이 했는데
지자체에서는 과태료 부과가 어렵다라고 얘기하는데
계도조치도 적당히 해야지
장애인 표지 붙이지 않은 놈을 왜이렇게 많이 봐주는
걸까요?
한번 감사원에 물고 늘어져 봐야 할까요?
장애인 표지 없어서 신고했더니 지자체 담당자가 연락와서는 해당차량 장애인차량 등록되어 있다길래
장애인등 편의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줬습니다.
장애인 유무 관계없이 표지 없으면 과태료 부과하게 되어있다고...
제27조3항의1,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를 붙이지 아니한 자동차. 명시되어 있습니다.
장애인 표지 없어서 신고했더니 지자체 담당자가 연락와서는 해당차량 장애인차량 등록되어 있다길래
장애인등 편의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줬습니다.
장애인 유무 관계없이 표지 없으면 과태료 부과하게 되어있다고...
제27조3항의1,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를 붙이지 아니한 자동차. 명시되어 있습니다.
장애인 주차구역을 신경써서 살펴보다가 장애인 표지가 없는 차량을 발견하면 주변 사람들 눈치도 봐가면서 사진 찍고, 문장 쓰고, 신고하는건데 저런 인간들 때문에 의로운 사람들의 소중한 시간이 날라가잖아요.
장애인 표지가 없어서 신고했다가 몇번 허탕 치곤, 그런 운전자놈들은 엿같은 놈이라고 생각합니다.
제27조3항의1 주차표지를 붙이지 아니한 자동차...을 언급하면서 구청 담당공무원에게 항의도 했지만, 공무원은
"주차표지를 붙이지 아니한 자동차..."를 "장애인표지를 발급받지 아니한 자동차"로 해석하더구만요.
같은 한글을 쓰는데, 도무지 이해가 안 갔습니다.
장애인 협회에서 힘좀 쓰는 애들이라도 나서서 이 문제는 꼭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인이 무슨 벼슬도 아니고, 지들이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하려면 발급받은 장애인 표지의 차량번호가 잘 보이도록 차량 앞유리에 부착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데 말입니다. 의무를 다할 때 권리가 생기는 겁니다.
참고로 구형을 신형으로 바꾸러온 차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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