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이 꽤 큰곳이라 지하2층~5층까지 주차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하2층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벤츠S클래스 신형이 떡하니 매일 서있더라구요(제가볼때마다)
그래서 보름기간동안 총5번 민원넣고 4번 처리가 완료 됐었죠.
헌데 1번도 아니고 왜 자기차를 자꾸 신고하냐며 관리소에서 CCTV를 돌려보고
그시간대 지나가는차량 차에서 내려서 자기차 사진찍는거 보고 (제 차번호를 확인했겠죠)
제차에 써있는 전화번호로 밤10시경 전화가 왔더라구요.
한두번 신고하고 전화를 하지 왜 계속 신고하는거냐구..
전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 안세우면 된다 라고 하니
자기한테 전화했으면 안세울텐데 왜 자꾸 신고해서 벌금나오게 하냐구
과태료 어쩌구 저쩌구해서 한두번 과태료 날라오면 안세워야지 왜 계속 세우냐
머 준법정신이 투철한사람이 이리 있을줄 몰랐다는둥
그전에 관리사무소에서 저에게 이러이러한일이 있는데 신고 그만넣구
전화를 해보는게 어떠냐 그차량 2억이 넘는건데 옆차가 문열다 문콕할까봐
걱정하고 아주 민감하고 예민하더라 해서 제차도 국산이지만 제네시스g80 이라
차도크고 나도뚱뚱해서 옆차 닿을까봐 낑낑대며 조심히 문열고 나오고
지하 4층,5층까지 내려가서 세우곤한다 왜혼자만 지하2층 장애인구역에
넓직한곳 사용하려 하냐 세우면 무조건 신고할꺼다 했져
무튼 통화후 좋게좋게 마무리하고 마지막 5회째는 아직 미처리중이니 취하 해주겠다 하고
마무리가 됐습니다.(한달전 마무리된 이야기)
오늘 홈플러스에서 장보고 돌아오는길에 왕복 2차로 길 편의점앞에
S클래스 가 정차되있어서 혼잣말로 S클래스들 왜이러는거야~.~ 하면서 중앙선 침범해서
재끼구 가는데 그차도 바로 출발하더라구요. 순간 어? 내가 신고한 그차인가?
싶었는데 지하주차장 내려가니 뒤따라와서 아~ 그차 맞구나 하고 지하 2층은 꽉 차있구
지하3층 구석자리에 차를 주차하는데 제차앞에 비상등키고 서있다가 여친이 먼저 내려서
짐챙기고 머하고 하니 앞쪽으로 조금더 가서 비상등키고 정차해 있더라구요
(근처에 비어있는칸이 없었음)
저는 시비걸고 싸우려고 그러나? 아니면 내 얼굴이 궁금한가? 싶었는데 내려서 오진 않구
제가 주차 끝나고 시동끄고 짐챙겨서 엘베쪽으로 가는동안에도 차에서는 안내리더라구요
그냥 뻔히 대놓고 내가 어떤놈인지 구경한번 해보려구 비상등킨채로 계속 대기해놓고
내려서 와서 말을하던가.. 몬가 저는 그사람 인상착의를 모르고 그사람은 절 봤다는게
괜히 찝찝하네요.. 제차에 해꼬지 하면 당연 블박에 찍힐테니 머 큰 문젠 없을듯 싶은데
상품권 몇장 줬다가 몰래 끌려가 칼빵 맞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자기랑 맥주한잔하자며 본인명함 문자로 보내주는데 무슨 매니저먼트인데
구글에 검색 해보니 쏘카 비슷한 렌트같은 그런거던데..
혹쉬라도 저 사라지면 보배형들이 이글 박제 해주세여 ㅋㅋㅋ
유력한 용의자 S클래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653228&bm=1
이링크는 신고횟수 + 서로 문자 주고받은거 캡쳐해서 올려놨습니다.
경찰에서도 협조공문 제출후 일부만 확인해줄수있음.
고로 관리실에서 일을 키운꼴이 되어버렸습니다..
상대자 행동이 으시시하네요ㅜ
cctv봐도 제가 차에서 내려서 핸드폰으로 사진찍고 다시 차에 타는게 보였을텐데
아니라고 발뺌 해봤자죠 모~
사건은 1달전에 있었고 어제는 그냥 제차 뒤를 따라와서 차안에서만 저를 몰래보고
본은인 내리지 않았죠 ㅎㅎ
s클 타는데 ㅋ
한번두번 신고해도 계속 장애인전용 구역에 세우길래
이건 대포차거나 이정도 과태료는 눈하나 깜짝 안한다 마인드니깐 계속 세우겠지?
그래 끝까지 해보자~ 라고 생각하고 계속 한거라구
그사람 어제밤에 찝찝해서 번호 저장후 카스보니 양쪽 긴팔문신 되있던데
관리소장도 그냥 무서웠겠죠?
그리고 제 인상착의나 전화번호를 관리소에서 알려준게 아니고
그냥 자기가 원하는 시간대에 자기 차량앞에 cctv만 보자고 했으니
친분있는 변호사에게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에 관해서 물어봤는데
관리소에서 차량을 알려주거나 제 전화번호를 직접 알려준게 아니기 때문에
좀 애매하다고 답변들었었구요.
또한 개인정보 보호법으로 신고했는데 증거불충분이던 관리소 잘못 없다 판결나면
저는 앞으로 지인들 놀러와서 일일 주차권 받으러갈때건 사다리 빌리건
관리소를 드나들일 있을때마다 눈치보고 서로 얼굴 붉힐꺼 같아서 정타령 한거죠
저한테 큰피해는 없으니 좋은게 좋은거라고 관리소까지 피해 입히고 싶진 않은거 뿐이구요..
저라면 둘다 신고..
가능하겠냐라는 질문을 했고(상세설명)
변호사는 관리사무소 에서 제차를 특정해주거나 제 전화번호를 직접 알려준게 아니라면
신고해도 안될꺼 같다는 답변듣고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에 대해서는 패스 하기로 한겁니다.
선택적 준법정신일수도 있고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은 어플로 사진찍어서 보내면 되니
편한 민원 이라고 볼수 있고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에 대해서는
변호사도 애매한 상황같다 아마 안될듯 싶다는 답변을 듣고도 강격대응으로 무혐의 처분 나왔을시
그 이후가 참 서로 애매하겠죠??
이거 벤츠도 문제지만 관리소는 더더욱 문젠데??리고 생각했는데 역시 댓글을 보니 많은분들이 불편해하시네요..
관리사무소 먼저 조지세요..
찍혀있으니 그시간대에 자기 차량 세워진곳 cctv를 잠깐보자 요청후 제차량을 파악했겠죠..
관리사무소에서 제차량을 알려주거나 전화번호를 직접 알려준건 아니라고 생각 드네요
가능하겠냐라는 질문을 했고(상세설명)
변호사는 관리사무소 에서 제차를 특정해주거나 제 전화번호를 직접 알려준게 아니라면
신고해도 안될꺼 같다는 답변듣고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에 대해서는 패스 하기로 한겁니다.
선택적 준법정신일수도 있고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은 어플로 사진찍어서 보내면 되니
편한 민원 이라고 볼수 있고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에 대해서는
변호사도 애매한 상황같다 아마 안될듯 싶다는 답변을 듣고도 강격대응으로 무혐의 처분 나왔을시
그 이후가 참 서로 애매하겠죠??
이거 개인정보 보호법으로 크게 걸립니다.
그냥 그시간 몇시 몇분에 자기 차량 앞에 CCTV 잠깐만 보여달라하구
제가 주차하러 내려가다가 지하2층 장애인전용구역에 세워진거 보고
내려서 핸드폰 카메라로 찍고하는 모습을 봤겠죠..
그이후 제차량을 발견하니 차안에 있는 핸드폰번호로 연락이 온가구요...
계속 같은 만 복붙 해드리지만
안그래도 저사건 있는 다음날 친분있는 변호사에게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으로 신고가
가능하겠냐라는 질문을 했고(상세설명)
변호사는 관리사무소 에서 제차를 특정해주거나 제 전화번호를 직접 알려준게 아니라면
신고해도 안될꺼 같다는 답변듣고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에 대해서는 패스 하기로 한겁니다.
선택적 준법정신일수도 있고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은 어플로 사진찍어서 보내면 되니
편한 민원 이라고 볼수 있고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에 대해서는
변호사도 애매한 상황같다 아마 안될듯 싶다는 답변을 듣고도 강격대응으로 무혐의 처분 나왔을시
그 이후가 참 서로 애매하겠죠??
아니꼽고 빡친다해도 팩트는 팩트죠..
과장하거나 거짓 써논거 없으니깐요~
두렵네여 ㄷㄷ
그거보다 더 나오겠쥬ㅠㅠ
개인정보관리를 제대로 못했으니...
경찰서가서 관리소장을 개보법(개인정보보호법)위반으로 처벌요청하시구요..
앞으로 차량에 4채널블박교체해서 주변상황을 좀더 살피셔야할듯..
저도 저사람 하고 첫 통화후 친분있는 변호사에게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으로 신고가
가능하겠냐라는 질문을 했고(상세설명)
변호사는 관리사무소 에서 제차를 특정해주거나 제 전화번호를 직접 알려준게 아니라면
신고해도 안될꺼 같다는 답변듣고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에 대해서는 패스 하기로 한겁니다.
신고야 신고자 마음이겠지만 무혐의처분나면 관리실에게 머 부탁할일이 생기던
서로 껄끄럽겠죠..?
밤에 전화오기전에 관리소장님이 저를 따로 부르시더라구요
층간소음같은거도 감정이 격해져서 싸움나기전에 중재하듯이
장애인 전용구역 신고하는건 잘한거지만 그 차주와 부인이 계속 관리실에 찾아온다
소장도 거기에 세우시면 안된다고 얘기를 했지만 그 차주는 계속 신고만 할게 아니라
자기한테 전화한통 줬으면 한다고 얘기도 들었구요~
관리소에서 제 개인정보를 그냥 넘겨준게 아니라서 변호사도 자기 차량 앞 cctv 잠깐
보여달라고한게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으로 걸고 넘어질수 있는건 아닌거 같다며
차주와 이미 통화 끝났고 앞으로 안세울테니 혹시나 무슨일 있으면 다시 연락달라고
마무리가 됐다가 엊그제 제가 주차할때 제차 옆에서 비상등키고 대기하다가
좀더 앞으로 가서 비상등킨채로 룸미러나 사이드미러로 저를 봤겠죠~
만만했다면 내려서 와서 시비를 걸었을텐데 그냥 먼발치에서 제 실루엣만 보고
갔을수도 있고 제 생각처럼 본인은 노출안하고 차주만 저를 몰래본뒤 무슨일을 꾸미려
할수도 있겠지만 과태료 40 억울하다고 저한테 보복? 하기에는 자기 남은 앞날이
더 꼬이지 않을까요? 신변에 위협을 느끼고 목숨이 위태로운정도면 죽기전에 이사를 가야겠죠..
이댓글말고 위에 ㅉㅉㅉ 많이 달으신 댓글에 대한 대댓글로 길게 작성합니다.
자기는 안내리고 저만 저를 노출시킨거 같아서 그게 약간 찝찝한거쥬~
10만원 아까게 해준건 나몰라라 하고 4번신고한 40에 대한 앙갚음 인지
저 주차하는데 비상등키고 앞에서 대기하다가 짐 정리하고 머하고 하니
조금더 앞쪽으로 가서 (저한텐 차 뒷범퍼만 보이게하고 차안에서 본인은 절보고...ㅂㄷㅂㄷ)
뭐가 그리 불안해서 관리소장은 친분 때문에 신고 안되고
벤츠 차주는 문신 있다고 벌벌 떨고...
상대가 여자분이었으면 이렇게 불안하진 않았겠죠?
선택적 준법정신인가요?
한가지 궁금한 게...오늘 또 벤츠 차주가 장애인 구역에 주차하면
신고하실겅가요?
상대 차주는 남편이고 부인은 관리실에서 마주쳤습니다.
오늘 또 벤츠가 주차한다면 신고합니다.
맥주 얻어먹으러 나가지두 않았고요 ㅎㅎ
그리고 장애인새끼들 개네들 피해망상 덩어리인데
뭐 불쌍하다고 예전에 공익근무할떼 산재의료원에서 근무했는데 장애인 주차차단기 리모컨으로 여는 거였는데
점심시간 식당가서밥먹고 나오니까 차단기 안열어 준다고
차단기 앞에다 차 세워놓고 내려 버리는 새끼들이 그새끼차가 장애인용으로 개조해놔서 일반인은 건들지도
못하는거 차단기에다 세워놓고 시위하고 ㅅㅂ 공익은 밥도먹지말고 근무하란건가 몸만 병신이지 할짓다해 국립병원이라 환자가다 장애인들인데 휴계실이
완전 지들 전용도박장 한새끼식 주둥이에 담배하나식
처물고 포카치고 차 몸만 병신이지 할꺼다하면서
ㅅㅂ지들이쫌만 손해보면 개 ㅈㄹ 떨고 피해망상덩어리들
제가 어플로 찍어서 신고하던말던도 상관없죠
다만 과태료 10만원 나가니 본인 판단이죠~
공익 근무중에 질나쁜 장애인 만난건 안되셨네요~
올껏도 아니고 그것들이 꼴에 또 자존심은 있어
사람시선받는게 실어서 그런대 오지도 안아요
솔직한 말로 다른사람이 장애인주차칸에 주치한다고
뭐 피해보는것도 아닌데
저는 제가 살고 있는 집 지하주차장 나도 지하2층에 세우고 싶고
옆에차 간섭 안받고 넓~은곳 세우고 싶은데 쫄려서 못세우는데
베알이 꼴려서 벤츠 신고했져
총5번신고했는데 마지막꺼 1번 취하해줘서 40 냈을껍니다.
어플로 찍어서 상품권 날려주면 그 재미가 쏠쏠해요~ㅋㅋ
피곤하게 사시겠다면 뭐 할말은 없네요 저도 예전에
아버지차 백화점 끄고가서 집에 10만원짜리 딱지
날아온게 생가납니다 내가 지들한테 피해준것도 아니고
일반인은 주차칸이 없어서 야외나 노상주차하는데
정작 장애인주칸은 칸마다 비여있고 장애인들 백화점 이용률이 얼마나 된다고
그거야말로 공간낭비인데 존나 비효율적인 공간낭비
아닙니까
근대요 핸드폰으로 찍지마시고 블랙박스로 찍어서
신고하면 안됩니까??? 어차피 핸드폰으로 찍나
블랙박스로 찍나 번호판하고 장애인주차칸에 주차한
차만 찍히면 돼는거 아니가요??? 번호판 찍히면
장애인등록차량인지 아닌지 조회하면 나올꺼고
그거야 공무원들이 지들일이고 알아서 할테니까 뭐 요즘같은 스마트
시대에 핸드폰으로 조회해도 나오겠구만 그러면
님이 이렇게 노출될일도 없는거 아닙니까????
생활불편신고 어플이라고 있는데 그 어플키고 촬영 누르고
걍 바로 신고 접수 누르면 되는거라 쉽고 빠르거든요.
그래서 어플로 많이 이용해요~
블박은 sd카드로 컴터에 옮기거나 그시간대 저장된 영상 찾아서
다시 찍어서 보내야하고 그럴꺼 같아요~
나라 법이 문제죠 모...몇평 규모는 장애인 전용 주차공간이 몇개이상
확보가 되야한다 머 이런 법이 적용되다보니
요즘은 여가부가 드세서 남자 소변기 + 변기칸 = 여자 변기칸 동일해야해서
화장실은 엄청 크고 넓은데 변기칸 갯수가 적거나 소변기 갯수가 적죠
남녀평등이라나 뭐라나 ㅋㅋㅋㅋ
예전 건물이야 어쩔수없으니 놔두는거로 아는데
머 신식 건물들은 여자변기칸 = 남자변기칸+소변기 갯수 동일해야 한다구 알아요
아 대신 길에있는 불법 주정차는 신고 안해봤어요
주행중이고 그냥 지나치게 되는데 저희집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은
저는 지하 2층부터 5층까지 빈자리 있나 돌아다니는데
비장애인이 넓은자리 지하2층 떡하니 세우면 왠지 꼴보기 싫어서
귀찮고 수고스럽지만 제가 사는 건물이니 하는거구
여기저기 찾아다니면서 피곤하게 사는건 아니에요~
저한테 돈 들어오는거두 아닌데 굳이 남에건물을 ㅎㅎ
거뭐냐 내 전화번호를 등록하면 대신 콜센터에 연결돼는데
저도 이용하는데요 거 일년에 만원도 안하더만요 그런거
이용하면 보인전화번호 노출시킬일도 없고 이런일도
없을꺼 아닙니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너무 꾸짖지 말아주세요 ㅎㅎ
블랙박스로 찍어서 신고하세요 그럼 보인이 노출안돼자나요 장애인등록차량인지 아닌지는 번호판으로
조회하면 될꺼같은데 등록차량 아니면 딱지 날아거는거고
아니면 말고 공무원 지들이 하는일이 뭔데요
그리고 꼭 핸드폰 번호바꾸시고 앞유리
안심번호라고 요즘 많습니다 거 포털사이트에 검색하면
다나오니까 핸드폰 번호도 바꾸시고 설마 제네시스끌고다니시는 분이 돈아까워서 그런거 이용안하는건 아니죠???
꼭 명심 할께요~
곧 과태료 통지서 올 듯 하네요
그 벤츠 옆으로 중앙선 침범해서 지나갔다고 하셨죠.
중앙선 침범으로 아마 과태료 나오실듯합니다 일부러 그렇게 대기한듯하네요 ㅋㅋㅋ
아무리 붙어가도 차 한쪽 바퀴는 중앙선 물리는 아파트단지 뒷골목 이에요
왕복 2차로 인데 양쪽으로 차들이 많죠~
그럴땐 사고나도 중앙선침범으로 안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구 제가 그시간에 그길루 지나갈지 큰길로 올지 어찌알고
매일 한달을 기다렸겠나요 ㅎㅎㅎ
님도저랑 같은 과였였네요 님도 그렇죠 다른사람한테
불쾌감이나 나때문에 불쾌하면 속으로 엄청짜릿하고
뭔가 쾌감이느껴지는ㄱㅓ죠 저같은 경우는
엘리베이터에서 안에서 방구끼기 행단보도 끝트머리서
우회전 차있으면 숫자 0 될때까지 존나 천천이걷고
왕복 2차선 하쪽에 불법주차때믄에 반대편차가
어쩔수없이 중앙선 침범해야 되는 상황이 돼도 내차선에
여유있어도 일부러 차선 가온대로 가면서 안비켜주는거
솔직이 말씀들이자면 여자들이나 저한테 변태라고 합니다
근대 그말이 너무 듣기 좋고 기분이 좋아요
오빠라고 하는것 보다 뭐 날 인정한다는 느낌이랄까
근대 중요한건 변태라는 말 들었을때 겉으로 좋아하는거
티내면 안돼요 상황이 이상해지니까 님도 혹시 그런적이
있습니까 집에서 전신거울 앞서서 구두신고 알몸에
넥타이만 매고 집안에 있어 본적있죠????
그냥 심술이 좀 있나봐요 ㅋㅋㅋㅋㅋ
전 그쪽 취향은 아닌듯요 ㅠ
죄송합니다 행님~
그러니 정상 or 비정상 나뉘는거구
다정상이면 비정상 이라는 단어가 안생기겠죠~
와우 186에 105키로 부럽네여
전 170에 80이라 키작뚱 ㅋㅋㅋ
전 키가 너무 작아서 ㅠㅠ
지 손해 입을생각에 벌써부터 유력용의자 이지랄
정신병 걸린거 아니에요 ? 나보다 돈많은사람은 피해좀 입어도 상관없다는 정신병 ?
수고하셨어요
저도 똑같이~ㅎㅎ
걱정 안해주셔도 됩니다 행님~
CCTV의 경우 개인정보 보호법 때문에
촬영의 범위, 목적, 관리처가 항상 명시 되어 있어야 하고,
그 때문에 아무리 관리실이라 하더라도
사사로이 CCTV를 돌려 보는것은 위법이며,
경찰이나 검찰의 영장 없이 타인에게 영상을 제공 한것은
최소 벌금이고 재수 없으면(?) 징역까지 뜨는 중범죄 입니다.
블랙박스 영상 또한 함부로 남에게 줄수 없는것이,
CCTV와 마찬가지로 개인정보 보호법의
보호를 받기 때문입니다.
참고 하시길 바라고...
기타 문의 사항 있으면 쪽지 주십시오
무튼 저도 관리실에 주차권이나 사다리 기타등등
필요로 요청하는 부분이 많은지라 서로 얼굴 붉히긴 싫어서요..
걍 벤츠 차주가 싫은거지 관리실이 싫은건 아니라서~.~
차주님 이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