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스0드000 업체에서 와이프가 범퍼 교환 맡기고 같이 찾으러 갔는데 흠집이 나있어요.. 흠집 찾아내니까 당황하더니 다음에 오면 고쳐주겠다해서 한참 싸우다가 새걸로 다시 교환 받기로 했습니다 근데 싸우다 보니 사장님은 억울한척 하시고 제가 진상 손님 같이 느껴지네요 ㅠ 싸움에 내용에 제가 흠집이 나있고 먼지 같은게 많이 붙어있어서 중고를 갔다가 붙여 놓은줄 알고 따졌는데 중고가 아니면 어떻게 할거냐 적반하장 저한테 사과하라 하며 비웃고 해서 화를 많이 내고 왔습니다 젊은 부부인데 와이프 혼자 보냈다가 이런 결과를 초래하네요 ㅜ
범퍼도색을 야매로 했거나 재생에 도색했거나
범퍼도색을 야매로 했거나 재생에 도색했거나
일반공업사에서 재대로 안하는데도 많아요,
잘 알아보시고 가셔야 됩니다.
범프는 새거를 가져와서 도색해서 쓰기 때문에
공업사마다 천차만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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