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에 약속이 있어 차빼려는데 사진속 가운데 레이가 주차장 입구를 떡~ 하니 막아놨네요.. 전화번호도 없고..1시간을 넘게 기다리고..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경찰에 전화하니 조회해보더니 등록된 연락처가 없다고...ㅠㅠ 그래서 경찰분이랑 주변에 벽돌주워다가 깔고 합판있길래 연석에 받쳐놓고 어찌어찌 나가긴했는데.. 나가면서 합판 다 부숴지고 차하부 찍는줄알고 미쳐버리는줄.. 약속갔다 돌아왔는데도 차안빠짐... 때마침 와이프도 집에와서 와이프차로 앞 막고 제차로 뒤막아놨음.. (나가는건 어찌 나갔는데 들어올때는 도저히 범퍼땜에 못들어가겠더라구요.. 합판도 다부서지고 나갈때도 간신히 나간거라...)
씻고나와서 담배필겸 나왔는데 차주가 문열고 닫으며 얼쩡거려서 집으로 도망..ㅋㅋㅋ 어라? 근데 전화를 안하네요?? 웬지 내일 제가 먼저 뺄듯.. 12시에 나가봐야하는데... ㅠㅠ 꼬라지 보니 차놓고 집간듯하네요..ㅋㅋㅋ젠장
제발쫌 기본적으로 차에 전화번호는 적어놓읍시다!!!!
물부어논 재털이 ㄱㄱ
맞으면...ㅎㅎㅎ
조준 잘하시길
경찰 이놈들 귀찮은거 정말 싫어함
기본도 없는놈들 수두룩해요
나름 피해안준다고 경사면까지 살짝 먹고 주차하는사람들있는데
좁은도로로 나가는경우 나가려는 방향이 회전반경 안나와서 반대쪽으로 나가야 할때 딥빡...
돌을 넣어두시면..
견인차로 견인하고 벌금
먹일수 있음 좋을텐데..
4군데 안쪽에
실제로 우리동네 아저씨가
자기똥 싼거 공수장갑끼고
저린차에 발라논적 있어요
나머지 똥은 앞유리에 바르고
고무장갑은 브러시에 꽂아놓고
남편차는 마세라티.
아내가 보살이네.
사라지려나?
아마도 화성,금성에도 있을 듯..
다만 그 비율이 많냐.적냐만..
수고하셨습니다
담배피러 나왔을때 보이셨으면 잘 타일러 보지 그러셨어요 낼 먼저 나가시면 도루묵인데 교육 할 기회 있을때 하셨어야 하지않나 싶네요 ㅠ
잘 마무리 되셨기를
범퍼 살살 밀면서 지그재그
움직이면 경차는 나갈수 있어요
자차 범퍼 센서 괜찮은지
확인하시고 문제있음
블박확인후 신고 ㄱㄱ
당분간 대중교통 이용하셔야 될지도
이걸 어떻게 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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