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을 하려하는데 이중주차가 되어 있어
차주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헌데 계속해서 전화를 받지 않아
시간이 지체되어 와이프는 택시로 먼저 출근을 시켰습니다.
(출근길에 제가 데려다 줍니다.)
한 20여분 기다리니 차주가 나오더군요.
차를 빼려고 바로 타려하기에 얘기하려 불렀는데도
차를 타더군요.
(동호수도 안 적혀 경비분들도 불렀고 2분 나오셨는데 그분들한테 뭐라 하며 타더군요.)
차를 두드려 세워서 와이프 택시타고 갔으니 택시비를 보내라 하였더니 사과하지 않았냐고 하더군요.
사과 받은적도 없고 사과하면 끝이냐 하니
장난하냐며 차주가 내려서 다툴뻔하였으나
경비분들이 말리시고 저도 출근시간이 촉박하여
금방 헤어졌습니다.
적반하장인 차주에게 인실좃을 시전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오히려 손해일겁니다 ㅡ,ㅡ
차가 막아서 손해를 밧다는 명백한 증거가 있고,
그 손해에 대해서 소송을 해서 받야야 됩니다.
실제로 투자한 시간을 따지면 이득이 전혀 없습니다.
주차장에서의 이중주차는 특별히 처벌할 법도 없습니다.
귀 아파트 차가 아닌 경우 방문차인경우 방문증을 끊지 않았다면,
주차비 정도 받는게 다 일듯 하네요,
차량이 밀릴 수 있으니 사이드 채워 두시고
전화는 집에 두시고
주변 cctv 확인 하시고 블박 4채널..추천 드립니다.
보배에 글 쓸정도면 혼자 해결이 안되셔서 그런거 같은데 괜히 건드셨다 역풍당하지마유.
깡있고 배짱있고 체격도 뒷받침되야 용자처럼 밀어붙이는거지 벌써 상대한테 만만하게 보여가지고 보배에 어뜨카쥬 할정도면 보배식으로 했다간 뒷감당 못하십니다. 그냥 일만들지말고 넘겨요 지금까지 살아왔던듯이
턱걸이 반동없이 5회,
3대 480kg정도는 칩니다.
허리둘레 32인치에 상의는 110~115입습니다.
학교 다닐때 싸워서 져본적없고 어디가서 맞아본적이 없습니다.
뻘소리하실거면 그냥
가던 길 가세요.
차~~암 못났다. 못났어. 저 댓글에 이렇게 못난 답글을 달 일입니까??
가던길 가다가, 하도 님 답글이 어이 없어 보여서 한마디 씁니다. 싸움잘하면 패주지 그랬수??
턱걸이 반동없이 20개 이상하는, 1-1B 많이 탔었던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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