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주행중 주차했다가
출발하는 차와 접촉 사고가 있었습니다.
제차는 뒷바퀴 부근에 미세한 긁힘,
상대 차는 넘버 판이 완전히 떨어져 나갔습니다.
저는 다행이라 생각하고 각자 고치면 될거라
생각 했는데 상대는 40~50대쯤?
자기가 깜박이를 켜고 나왔기에 100% 제 과실
이라고 큰소리 뻥뻥 입니다.
회사 PC는 보안 문제로 동영상 업로드가
안됩니다.
동영상은 폰에 저장 되어 있는데 어떻게
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상대는 보험사 직원이 왔고 저는 안불렀습니다.
아침 9시 30분쯤 사고나고 10시쯤 헤어졌는데
상대 보험사 직원에게 어떻게 진행 되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정차 후 출발차량으로 8대2로 상대방이 가해차량입니다.
님이 피해차량입니다.
쌍방과실이라서 님도 보험사 불러야 할 듯요
최소 8대2 피해차량으로 나올 겁니다.
아저씨 상대 차나오는거 안보여요?
그리고 상대차량 바로옆이 벽이라서 운전자는 왼쪽시야 확보 하나도 안되니까 깜박이키고 천천히 나오잖아요
근데 본인은 감속하나없이 무대뽀로 밀고가다 사고난거고
아저씨 과실 100나왔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하자면 상대나이랑 본인 환갑지난 청년노인? 이런 사족은 왜 붙이는 겁니까
정차 후 출발차량으로 8대2로 상대방이 가해차량입니다.
님이 피해차량입니다.
쌍방과실이라서 님도 보험사 불러야 할 듯요
최소 8대2 피해차량으로 나올 겁니다.
소리는 꽤 크게 났는데 저는 뒷바퀴 바로 앞이 쬐끔 까졌고,
상대 차는 번호판만 떨어져 났습니다.
저는 불행중 다행이라 생각 하고 각자 수리 하면 되겠다고 생각 했는데
중년의 싸나이가 불박 없던 시절인지 존나 소리 지르고 깜박이 켰다고
지랄 지랄~~
출차차량이 조심해야되는데
블박도 차량이 있고 비깜있으면
조심하셔야되는건 맞는데
각자가 젤 좋은방법인데
진흙탕가도 크게 안달라질듯요
제가 거주하는 아파트가 아니라 일하러 방문한거라
동 표시글 찾느라 차가 나오는건 못 봤습니다.
아저씨 상대 차나오는거 안보여요?
그리고 상대차량 바로옆이 벽이라서 운전자는 왼쪽시야 확보 하나도 안되니까 깜박이키고 천천히 나오잖아요
근데 본인은 감속하나없이 무대뽀로 밀고가다 사고난거고
아저씨 과실 100나왔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하자면 상대나이랑 본인 환갑지난 청년노인? 이런 사족은 왜 붙이는 겁니까
사실 내가 거주하는 아파트가 아니라 일 하러 간거라 동 푯말 찾느라
옆에서 나오는 차를 못 봤습니다.
거주민과 방문객이라 지네 집이라고 어찌나 큰소리 치는지...
정차출발이 가해자인거.. 딱 봐도 8:2 피해자에 대인없이 10대0각 보이는거 저도 알아요
근데 전혀 안날 사고가 나는거잖아요
포인트는 상대차량 출차 인지했으면 양보해주면 일어나지 않았을 사고라는겁니다
"출차 차량이 조심해야지 나는 내갈길 갈거야" 이런 마인드면 뭘해도 사고납니다
영상 시작부터 마티즈 지시등 깜박거리는거 보이세요?
그리고 아무리 광각이라지만 저게 안보인다는게 말이 됩니까
지시등 계속깜박거리고 차가 천천히 앞으로나오는게 뻔히 보이는데
이걸 충돌직전이라 인지어려움 이라고 치부하면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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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쪽 a필러에 가리는 왼쪽이면 모르겠는데 이걸 무슨 광각을 얘기하세요 말이안되요;;;
블박 천천히 보시면 그 차는 처음부터 움직인게 아닙니다. 움직이지 않는거 보일겁니다.
제 차가 가까이 갔을때 움직이기 시작 한겁니다.
제가 정말 주차장 속도 무시하고 무대뽀로 주행 했다면 아슬아슬하게 피했거나
저차 운전석을 박아야 하는겁니다.
근데 사고는 제 차 뒷 바퀴와 상대차 넘버 판 입니다.
중간에 ㄷ(디귿자)로 경차 2대 주차 하는곳입니다.
블박에서 저차 잘 보이시나요?
다행히 쌍방 차가 많이 안 망가져서 그렇게 좋게 끝내고 싶었는데
아파트 거주민과 아닌 사람이라고 텃세를 부리는건지 어찌나 우기는지
전 둘이 다툴일이 아니라고 말하고 말았습니다.
근데 사고후 보니까 벽속에 주차 자리가 있고,
차량은 모닝이라 제눈엔 안보였었습니다.
주의 부족 방어 운전 부족이라 생각 합니다.
중고차 산지 몇달 안됐고 불박을 제대로 안보다 보니 그렇게 됏네요.
고맙습니다.
중고차 산지 몇달 안됐고 불박을 제대로 안보다 보니 그렇게 됏네요.
고맙습니다.
항상 주차장에선 나오는 차를 무섭게 생각 했었는데
오늘은 사고가 나려고 그랬는지 저 차가 안 보이더라고요...
상대가 어떻게 운전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정지가 제일 우선이죠.
서로 다행이라고 생각 해야할 사고 였습니다.
전 쬐끔 까졌고 상대차는 넘버판만 깨끗이 떨어져 나갔거든요.
그래도, 가해자가 그런 식으로 나오니 괘씸하네요..
누가 봐도 상대가 가해자인게 뻔한 사고를요.
블박이 있으니, 경찰이던, 보험사던 과실비율 잡겠죠....
여기서 몇대몇 이러는거 아무 의미 없지 않을가요?
댓글들 보면, 각자의 정의로 이야기 하는건데..
양보했으면, 안났을 사고지만, 양보가 의무는 아닙니다.
사고나면, 미안하다. 법대로 처리하자 하면, 깔끔합니다.
서로 다툴일이 아니었습니다.
제차도 빨간약 발면 나을 수준, 상대차는 깔끔하게 넘버 판 만 떨어져 나갔거든요.
서로 미안하다고 하며 명함 주고 받고 웃으며 헤어질 일이라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입주민이라 경비원들, 관리소 직원들 불러서 깡깡 거리고
참! 난감한 상황 이었습니다.
시야가 확보 안된 주차장에서 출차를
하는 방법은 비깜키고 천천히 나오는 방법 이것뿐이죠..
지나가는 차가 빵 하던지 양보 해야 합니다
둘중 하나을 빼먹으면 가해자 될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 방법 말고는 정말 답 없다고 봅니다
동승자가 있어서 봐주는것도 아니고 사각지대를 비춰주는 거울이 있는것도 아니고
위 영상처럼 조명이 밝은경우엔 라이트 불빛으로 인지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경적을 크게 울려주거나 잠시 멈추면 사고가 안날수있는데
그냥 무조건 정차출발이 가해자라고 빼액거리는 애들때문에 보험료가 올라가네요
동, 호수 푯말 보느라 저 차가 움직이는걸 전혀 못 봤습니다.
저는 쌍방 차가 병원 갈 정도 아니라 천만 다행 이라 생각 했습니다.
그래서 서로 미안하다고 하면서 명함 교환하고 웃으며 헤어질 일이라
생각 했는데 나이도 있는 사람이 깜박이 켰다고 아저씨 잘못이라고
어찌나 소리 지르는지... 챙피 해서 원~~
왼쪽에 붙을 공간 충분하구만. 안전불감증 엄청난듯.
오른쪽으로 바짝 붙어서 운전 안 하는데 사고가 나려니 그랬나 봅니다.
제 변병 한다면 차량이 줄줄이 서있는 곳이 아니고 ㄷ(디귿자)로 경차 2대
주차 하는곳이라 제가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저는 거주자는 아닙니다.
과실은 8:2 블박 피해자
대인없이 100:0으로 처리하시는게 가장 깔끔해보이네요
인지했건 못했건 왜 블박이 욕먹는지 모르겠네요
잘못한건 상대차가 더 잘못했는데 말이죠
평상시 방어 운전이 기본인데 사고가 나려고 그랬는지
옆과 앞을 제대로 못 살폈습니다.
천만 다행으로 쌍방 차가 별거 없을 정도로 경미 했습니다.
아침 9시 반쯤에 벌어진 사고라 하루 종일 기분이 언짢었었습니다.
아파트 경비원, 관리소 직원들 불러서 사각에 왜 반사경이 없느냐고 큰소리
저한테는 지가 깜박이 켰으니 아저씨 100 % 인정하라고 지랄지랄~
하지만 제 차 뒷 비퀴 부분하고 상대차 범버 번호판 접촉인데 어찌 인정할수 있나요?
예전 불박 없던 시절에도 차량의 전면부 운전석(조수석)부분과 뒷문 부분이면 가,피가
확실히 판단 됐었습니다.
그래야 소리라도 들려서 사고 안납니다.
사고가 나려니 주의가 좀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주차하고 내릴려고 하는 상황일수도 있구요..
한산할때 주차장에서 차량 정비하려고 시동 걸때도 있구요...
하여간 협소하고 막힌 공간이라 소리는 더 크거던요..
밖에 출차하려고 걸어오는 사람 놀랠수도 있구요..
하여간 애매하네..
그분은 옆이 벽으로 막혀 전혀 보이지 않는곳이었죠.
어찌 그런데다 주차 할 생각을 하셨는지 좀 안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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