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온지 얼마 안된 부산의 한 아파트입주민입니다.
단지 내 주차공간이 널널한 편인데 항상 이런식으로 주차를 합니다.
(같은시간에 주차공간이 충분하단 사진 첨부했어요)
이 사진들은 3일동안 걸쳐 찍은 사진으로 보면 여유있어보이지만
양옆에 차들이 있으면 뺄 수가 없습니다.
전화도 안 받고 경비아저씨도 포기했다고 경비아저씨가 인터폰해도 안 내려옵니다.
나이도 어린 반건달이라는데
어제도 양 사이드에 갇혀 차 못빼서 옆에 주차된 차주에게 연락해 나올 수 있었습니다
주차빌런 참교육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주차 개 잦같이 하지 말라고
소방라인 밟지 말라고
니집 불나면 안꺼준다고
단체로 둘러싸서 해결보시거나.. 다른차들 주차는 가능하게 대책을 세우고 주차하면되죠.
마음이 맞는 사람들을 찾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아파트 카페같은거 있으면 알아보세요.
아니면 관리실에서 소방차 주차구역의 격자를 확대적용해서 저기까지 주차불가하게 해놓고
주차하면 벌금나오게 만들어주던가요.
주차 개 잦같이 하지 말라고
소방라인 밟지 말라고
니집 불나면 안꺼준다고
단체로 둘러싸서 해결보시거나.. 다른차들 주차는 가능하게 대책을 세우고 주차하면되죠.
마음이 맞는 사람들을 찾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아파트 카페같은거 있으면 알아보세요.
아니면 관리실에서 소방차 주차구역의 격자를 확대적용해서 저기까지 주차불가하게 해놓고
주차하면 벌금나오게 만들어주던가요.
다른동네 슈퍼에서 까나리를 산뒤
신문지를 깔고 시원하게 똥을싼다
김이 모락모락나는 똥을 봉지에 넣고 까나리액젯을 부어 살살흔들어 혼합믹스를 만든뒤
엉금엉금 기어서가자~~ 악어송을 부르며
앞유리와 와이퍼사이에 흐르게 부어준뒤 떠난다
볼때마다 메모 붙입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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