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댓글로 적긴했지만...
정비소와서 블박보고 정비사님 이야기 듣고 확인하니까
진짜 거짓이 없었네요 . 정비소 사장님은 진짜 운없게 제가 차를 맡기자 말자 퍼져버려서 당황하시고....
저는 또 차에대해 모르니까 당한건가 생각했고...
하아...나름 관리해준다고 했는데....디젤차는 어렵네요.
아까 댓글로 저 혼내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암것도 모르고 괜히 엄한 사장님 욕했네요.
차는 그냥 폐차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ㅠㅡㅠ
꼭 힘들때 이렇게되네요 ㅠㅠ
아까 제 글보고 불쾌하셨던분들께도 죄송하단 말 드려요 ㅠㅠ
글삭튀 하는넘들이 나쁜넘들이지요
디젤차량 차량에 관심 많은 사람아니면 어렵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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