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구역에서 나오는 중 도로에 차 불빛을 보고 멈춘 뒤에 택시가 와서 비상등도 안켜고 서길래 기다리다가 상향등을 몇번켜서 신호를 했는데 안 움직이길래 다시 나가는 중 혹시 튀어나올까봐 다시 기다리가다 서서히 출발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택시가 움직여서 정차후 클락션을 눌렀는데 그냥 보지도 않고 멈춰있는 제차 앞범퍼를 박았습니다.
제 보험회사 말로는 상대방 쪽에서 과실을 5:5 얘기하고 있다고 하네요. 전문가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차구역에서 나오는 중 도로에 차 불빛을 보고 멈춘 뒤에 택시가 와서 비상등도 안켜고 서길래 기다리다가 상향등을 몇번켜서 신호를 했는데 안 움직이길래 다시 나가는 중 혹시 튀어나올까봐 다시 기다리가다 서서히 출발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택시가 움직여서 정차후 클락션을 눌렀는데 그냥 보지도 않고 멈춰있는 제차 앞범퍼를 박았습니다.
제 보험회사 말로는 상대방 쪽에서 과실을 5:5 얘기하고 있다고 하네요. 전문가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님이 과실 더 큰듯
제 생각이 잘못된 걸까요?
블박 멈춤 서행 멈춤에 택시 움직이니 크락숀에
상향등에 진입하려는 차가 할 수 있는건 다 한 것 같은데요?
옆공간도 넓은데 왼쪽으로 붙어가 진행하고
오디오 볼륨 맥스이지 않은 이상 크락숀 소리안 들린건 아닐테고
멈춘 차를 훑고 지나갔는데 5:5??
택시 앞에서 미친듯이 춤춰서 내 차 나간다 신호 알려야 될려나요?
3:7 피해자 예상합니다.
끼어드는 차량의 신호의무를 다 했어도 직진차가 우선이기에..
택시는 정차 후 출발 예상 가능하기에..
그리고 정차상태.. 택시가 합의금 받고 싶었나보다..
이건 무과실 줘야하는거 아님??
분심위 가봐야 7:3, 8:2나올 것 같고. 그것도 억울한 케이스.
택시 공제한테 엄한소리 듣지말고 소송갈 각오하시고
아프니 안아프니 드립치다 대인없이
백대영 받으시든
대인넣고 뽕을 빼시든 형 하고싶은거 다해요.
저정도면 옆에 주차된 차량과도
전혀 상관없음
http://www.susulaw.com/
아마 대부분이 글로만 욕하다 대충 자기돈으로 치료받고 말것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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