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게시판뿐만 아니라
유트브라든가 각종 sns 를 보면....
온통
도로상에서 시비, 보복운전, 짜증 등등으로 점철이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부처님 말씀에는
1. 나도 없고, 너도 없고, 우리도 없다......
2. 어디에 마음을 두지 말고 무조건적으로 베풀라.
이것을 염두하시면 좋겠습니다.
세상에....나란 상이 존제하므로
모든 재앙에 근원이 됩니다.
나란 상을 철저히 깨부십시오.
나도 없고 너도 없고 우리도 없습니다.
마음가짐 바꾸는것은 이건 정말 어려우면서도 정말 쉬운 일이기도 합니다.
설령 잘 안되어도 그만큼 이게 마음이란게 이렇다는걸 깨달으는 기회도 됩니다.
보복운전이니 보복운전원인제공이니......이런거는 정말
금강경 입장서 보자면
말 조차 안나오는 상황이고.....
불가학력적으로 일어나는 부분이야 어쩔수 없지만
충분히 서로간에 마음만 잘 하면
싸우지 않을 일이
커지는 경우가 너무 많고..
부처님 이런 말씀 외에.....
예수님도....원수를 사랑하라
공자님도....자기가 싫어하는걸 남에게 베풀지 말라. 중용의 마음가짐.
말씀하셨습니다.
서로 도로에서 이해하고
또한 부처님 말씀따라....세상 모든 미물 생명들 등에게도 자비가 넘치고 생명 존중하고
그런 세상이 되시길
보배 형님들은 훌륭하시니
분명 가능하리라 봅니다.
저 자신이...정말 못나고..각종 죄악이 많고...나쁜 새기인데
그리고 부처님 말씀에 1도 다가가기 힘든 못된 미1친1놈이지만
감히 보배형님들은 훌륭하시기에
정말 간절히 조언드려봅니다.
1. 들어오소. 님도 집에 가야제~
2. 좀 끼아주소. 나도 집에 가야제~ 같이 좀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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