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공제에서 100% 순순히 인정
현금처리 약속
버스기사 퇴직 후 택시 수순으로 알고있음
남 인생 가로막을 필요 없겠다 싶어
사고부위만 고치고 (범퍼변형>범퍼교환, 휀다도색)
사고접수, 보험처리, 병원, 렌트 안함
오늘 수리완료
버스공제와 통화했다며 제 보험사에서 (버스 공제랑 본인은 통화 안함)
제 자차로 일단 처리 하자고 하네요
(현금으로 고치는 것보다 보험으로 고치는 것이 조금 저렴해서)
보험이력도 남게되고......중고차 가격 떨어지는 것도.....
어디까지 양보해야 할까요?
보험은 상대보험처리죠 자차는 말도안되는데요
오냐오냐 해주니 선 넘네
자차하고 구상권청구해야죠
저러다 태도 바뀝니다 괜히 후회하시고 마음고생하지마시고 정석대로 처리하시죠
그냥 FM대로 하시지~
상대방이랑 원래 알고 지내던 사이도 아니고 처음 만난 사이에요
자차로 처리하면 사고이력 남습니다.
본인부담금은 또 어떻게 받으실려고,
그리고 보험처리하면 당연히 더 비싸게 나오죠,
현금처리하면 휠씬더 싸게 해 줍니다.
보험사가 미친듯,,,
버스시가한데 돈달라고 해서 고치세요,
보험사 호구잡는 것 같은데요..?
절대 안된다고 하세요. 뭘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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