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량리동
요점은 택배기사가 불법주차함
통행이 월활히되지않음
클락션도 안누르로 처음에 차좀빼달라고 부탁함
전화통화 하고있어서 기다림
그다음 차빼달라고 한건데
그런건 보지도않고 몇몇 상식밖 사람들은
꼬투리 하나 잡아서 물어뜯으려고함
불법주차 한 택배기사를 편들어줌
불법주차해놓고 차량 원활하게 다니지못하는데
말투가 공격적이라고 욕먹는 나
저 상황에 자기네들은 클락션도 안울리고 정중히 부탁하고
몇번말해도 전화통화라느라 듣지 않아도 얌전히 기다리다가
예쁘게 말할것처럼 말함
박근혜 이명박이 잘못해서 범죄 저지르고 교도소갔는데
사면시켜달라고 떠드는, 범죄자 인권을 중요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깨닫게해주는구나
기본상식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글쓴이 몰상식한 놈으로 몰고감
막상 이런 상황닥치면 나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듯
비난하는 사람들 자기들은 운전할때 어떻게하는지
생각해보고 말이나 하세요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다른사람들이 생각했을때 더럽게 운전한다고 생각할수있음
저는 저 나름대로 착하게 대처했다고 생각하는데
이럴거면 클락션울리면서 빼라고 할걸 그랬어요 ㅋㅋ
자기들이 옳다고 주입시키는 행동이 더 몰상식한거같은데
불법주차한 차주에게 정중해야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다들 그렇게 정중할지 의문이네요
그정성 반만 덜어서 차빼달란 멘트에 붙이시지..
아저씨 차요~ 대신
아저씨 차좀 빼주실 수 있을까요.
못들은거 같으면 기다릴시간에 내려서 빼달라고 하겠어요.
물론 1차적인 잘못은 택배기사님이 차를 잘못대신거죠.
들으라고 이따구로 세워놓고 가래 라고 하신거 같은데..
대처가 참 아쉽네요.
아저씨 차요~~ 하지말고 정중하게 부탁을 해봐라..
그리고 또라이네 하면서 먼저 시비털고 반말하다가 가까이 오니까 존댓말 급 전환 ㄷ ㄷ차안에 있으니까 차가 방패된 것 마냥 덤비네
길거리 오토바이 배달양아치들도 똑같이 대접 해야겠네요.
누구는 어찌어찌 해서 봐주자 따위 면죄부는 개나 주세요.
물론 하는 일 성격상 힘들고 바쁜건 압니다만, 그렇다고 무조건 배려를 요구하는 건 이해안되요.
1년동안 택배차가 주차장 입구에 주차해놓고 배송하는 것 때문에 골머리 썩었음.
처음엔 곧 빼겠지..
하다가도 십분 이십분 기다리면 열받음.
그래도 전화안하고 기다렸는데.
택배기사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이 상차.
어의없어 한마디 하면 그제서야 아무말없이 차 지나갈수 있을 정도만 빼주더라고요.
이게 일 년 입니다.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니까요.
딱 일년되는날 택배 기사님께 '안 미안하세요?'했더니 돌아오는 말 '어쩌라고요 차 댈곳이 없는데'
참 어이가 없죠.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아요.
다 이러시지는 않겠지만 택배차량이나 택배기사님들에 대해서 과한 배려를 요구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미안하지만 조금만 조심해서 지나가 달라고 하면 조용히 지나갈 일임.
택배기사가 잘못한거 맞음.
물류하는 사람들만 댓글을 다는건가 너무 팔이 안으로 굽는거 같네요.
배달하시는 분한테.....
택배차가 앞으로 조금만 이동해줘도 되는 공간에서
정중히 빼주시라 요청 했는데 안빼주고 쌩까면서
통화질 하다가 볼일보러 가는거 안보이나요?
그리고 혼자말하는거까지 트집잡으시는 분들 계시는데..혼자말로는 나라님도 욕할수 있느거죠 뭐..
아니 내가 저래 대놨어도 죄송합니다 하고 먼저 빼주는게 정상아닌가요?? 희안한분 많네 여기도
그리고 통화하는거 기다렸다는게 사실이라면. 기사님이 앞에 차가 못지나가는거 뻔히 봤을텐데
내가 기사라면 아 못지나가는구나 당연히 알고 말안해도 옆으로 붙였을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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