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셔액 누수건으로 BMW미니 동대문 서비스센터에서 5시간을 기다렸는데, 원인을 찾을 수 없었다면서 차를 맡기고 가라는 겁니다. 당장 부품도 없다고요.
그럼 어차피 오늘 수리가 될지 안될지도 모른다고 진작 얘기하지 왜 5시간이나 기다리게 했느냐고 따져묻다가 말이 안통해서 차 빼가지고 왔습니다.
집에 와서 200개가 넘는 블박 영상 확인하니 5시간동안 주차만 시켜뒀었더라고요.
분해서 손이 떨립니다.
화를 내니까 왜 화를 내느냐고 자기(어드바이저)는 도와주는 사람이라면서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까지 했었는데요..
5시간 정도로 머 그리 화를 내십니까,,,
5시간 정도로 머 그리 화를 내십니까,,,
그래도 결론은 결국 자기 선택이네요
어짜피 다시 들어갈라면
재예약하는데 오래걸리잖아요....
저도 수입차타면서 그냥 스트레스
받기싫어서 예약날 아침에가서 차 건네주고
회사차나 렌트카타고 업무그냥해요...
끝나면 연락달라고 이제는 그려러니해
요... 지금은 그나마 차가 간단해서좋지
전에 비엠은
뭐 점검수리할래도 하루 이틀씩 걸리니
끔찍 어우......
그냥 차 하루 이틀 맞기신다 생각하시고
맘편하게 생각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5시간 대기시키고
차는 확인도 안하고
원인 못찾겠다고 그러니 황당하단건데
ㅉㅉ
수입차는 그렇습니다
베이는 안비고 자동차정비라는게 해보면 막상 시간변동발생하고 그러니 예약을 받아놓고 차는못들어가니 가만히서있어서 그럴건다.
매출에 미쳐서....
운좋으면 바로드가는 경우도 있구요
5시간이면 어지간한 지방에 있는 수입차 수리 전문점에 문의해서 다 고치고 집에 왔을 시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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