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일번가 번화가에서 10시까지 술 처먹고 이 시국에 마스크까지 벗고 다니면서
가는 길을 막고 쳐다보면서 지들끼리 쳐다 보면서 지랄하네요 ㅋㅋㅋ
이 시국에 정해진 시간까지 꾸역꾸역 술 먹고 아 당연 먹어도 되죠 자유니까요
그럼 먹고 곤히 가면 되는데 마스크 벗고 걸어다니면서 저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안ㄱㅏ네요
에휴 술 먹으면 영웅이 되는 애새끼들 때문에 짜증나서 글 올려봐요 ㅠㅠ휴
---------------------------------------------------------------------------------------------------------------
클락션 울리니까 욕하며 삿대질하는 애들
좆밥들이 여러명모이면 어벤져스가되요 ㅋㅋㅋ
자유와 방종을 구분못하고 객기 부리는.
보행자를 보호해야 하는건 당연하지만 그건 정상적인 보행자의 경우이고 고의로 길막하는 저런놈들은 보행자가 아닌 장애물에 불과하죠.
저짓하는 양아치들이 간혹 있는데 법이 무서워 참는거지 똑같은놈 둘이 만나면 저놈은 깔려 뒤지는 겁니다.
술쳐먹고 뒤지고 싶어하는 색히지 ㅋㅋㅋ
눈알을 똑바로 뜨고 보시오 ㅋㅋㅋㅋ
함 시껍해봐야지?
머 그렇다쳐도 일번가에서 이랬다고 올릴것까지는 없는 사안같음..
요즘코로나니 그나마 차몰고 들어가지..
ㅅㄱㅈ사장님 이신가요?ㅎㅎ
저놈들 객기부리다 한번 호되게 혼나봐야댐ㅋㅋ
그땐 씨씨티비 뭐 이런거 거의 없었거덩 저런짓하면 그냥 내려서 때리면 됐는데
지금은..
친구가 가게를 합니다. 영업 시간이 10시로 바뀌고 난 후 간만에 주말이라 가게 오픈한다고 청소하고 물자재 옮기는데 도와주느라 들어갔습니다. 복잡한거 알아서 시간도 일부러 10시쯤 갔구요 너무늦으면 제가 힘들어서 ..ㅎㅎ
석기정14:12신고
가오가 우동사리를 지배하는건지..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사람앞에서는 크락숀 작게 소리내는법좀 배워야 겐네유
크락숀 소리 크게만든 이유가 사람안테 쓰라고 그런게 아니고
같은 차안테 쓰라고 그리 크게 만든거지유
근데 술먹은애들안테 정상을 바라는거가 선 잘못된거지유
다 적어놨어유
국내산차는되는데 비엠은 안되던데요
그리고 도로에서 차량지나가는데 뻔히 알면서 안비켜주는건 일부러 시비거는것같네요
자신이 뭐좀 되는듯한 ㅎㅎ으쓱..뭐여~ 시불거 이런 ㅋㅋ
여기서 (친구 또는 지인들이 옆에 좀 잇어주면) ㅋㅋ
약간 업그레이드 가 되면서 슈퍼싸이언 이 됨 ~ ㅎㅎㅎ
그러다가 ㅋㅋㅋ누군지 모를 임자한테 걷어들려..ㅋㅋ
존나구 맞아서 피똥한번 싸보면.ㅋㅋㅋ그떄서야 ㅋㅋ
내가 좆밥이였구나 를 꺠닫게 됨~ ㅋㅋㅋ
저 나이때는.. ㅋㅋㅋ
팔에 문신한 건달같은 형님들차앞에서 저지랄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일반시민들에게 인상쓰고 쎈척하면 쫄아서 피한줄 착각하는듯.ㅎㅎㅎ
쫄아있는게 아니고 시비걸고 싸우든 다투든 잃을게 있으니 일부러 부딪히지 않는거라는걸 모름.
그게 지들이 무섭고 쎈줄 아는거고.ㅋㅋㅋ
그러다 코로나로 사업도 다 망했고 가족들도 여기저기 따로살고 빚은 엄청 많은 잃을게 없는 아재한테
걸리면 "저새끼들도 이젠 나를 개무시하네 시발새끼들" 하면서 차로 깔아뭉갤수도있다는.ㅋㅋ
꼬맹이 양아치들 이런식으로 정말 임자한번 만나야되는데 말이죠 ㅎㅎㅎ
안양시내는 옛날부터 해떨어지면 중고딩들 술먹고 바글바글되고 시내안에 건물마다 주차할곳 거의없어서 영업용(배달.서비스)차량 아니면 굳이 들어올필요가 없는곳입니다.(작성자 업무용인건 읽었어요) 그래서인지 시내안에 차들어오면 사람들인식에 재는 왜 여기에 차끌고들어오지? 차다녀도되나? 이런 인식이 있는곳이기도 하죠.. 저도 어릴때 그런생각했었구요..
술먹고 객기부리는것도 있겠지만 인식차이도 있을꺼에요.
Ps. 김종국이 뭐 대단한것처럼 방송에 나오는데ㅋㅋ 신성고는 공부좀 한다는 순딩이들 다니던곳이고 터보 나오고나서야 재 신성고 나왔대 정도에요ㅎㅎ
인덕원에 있던학교에서 까불어봐야 그동네 어깨형님들한테 삥안뜯겼으면 다행이쥬~ 인덕원은 옛날부터 지금도 유흥가집합촌이라 건달형님들 많아요..
동태눈깔 가진 무슨 연합 부대원 같은 국짐당 같은것들이 길 막하고 있으면
기아 중립넣고 브레이크 밟고 다시 확인 하고 그리고 또 악세 살살 밟아 동력전달 안돼는거 확인하고는
악셀 확 밟아 버리면 쫄아서 튀어나온 동태눈깔하며 비켜주던데.
그리고 윗 분 댓글대로 차량이 지나갈수는 있지만 어라? 여기에 차가 다니네? 하는곳이
어디에나 있지요. 흔한 동네 시장통에 차 몰고 지나가보면 딱 저느낌 나지요.
바로 앞에서 크락숀울리면 화나요. 주의 하는게 좋지요. 앞에서 들으면 소리 엄청 크죠.
도저히 6대 1로 상대하기 무서웠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