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글 :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670830
대리기사가 차주를 음주운전으로 경찰에신고..형사처벌을 받게됨
아래는 대리기사가...작성함.
판단은 각자 알아서 ...
차주가 올린 그 다음 글 입니다. 누가 옳고 틀린 건지는 각자 알아서 판단하시길.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671060
술먹을때는 차를 두고 가야 하는건 확실함,
그리고 보통 대리해서 동승자 내려주고 돌아가면 제 같은 경우에는 추가요금으로 만원정도 더 줍니다.
읽어보니 답답하네요,
술먹을때는 차를 두고 가야 하는건 확실함,
그리고 보통 대리해서 동승자 내려주고 돌아가면 제 같은 경우에는 추가요금으로 만원정도 더 줍니다.
읽어보니 답답하네요,
수출의다리로 올라타야하는데(네비이동선상)
옆길로 빠져달라고 하셨잖아요.
다리 안타면 지하철1호선으로 막혀있어 되돌아서 다시 올라타거나 한참 지나가야 할거에요
한참 돌아가도 만원 더 드릴게요 이러면 기사님들 다 수락하심
글고 원글 작성자 글삭튀 한거같은데..
본인입으로 "대리할때마다 항상 동영상 녹화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라고했으니 풀영상 올리면 해명 끝
못올린다? 그럼 안봐도뻔하지
중립박길 잘한거 같습니다
음주로 신고를 했으니 경찰이 와서 음주측정을 한거아닌가?
그리고 부르겠습니다가 아니고 불렀습니다가 맞지
이미 손님집 가는길에 문자로 경찰 부르고 전화통화로 위치도 알려줬다며
또 이상한게 대리기사카페에 맨 처음에 남겼던 원 글 보니 그 글에 직접 남긴 댓글보니까
"경유비는 청구하지 않았고 않을 예정이고 저는 경유없이 가지만 추 후 다른 기사님이 같은 경로로 이동할 떄는 경유비를 주시는게 맞다 안내하였고요."라고 써놨던디 후에 올린 사실9랑도 다름
굳이 운전을 쳐 하는지..
자업자득
1. 언쟁간에 욕설이 있었나?
2. 동승자가 내려달라곤 한 곳이 경유지 이탈인가?
3. 대리기사의 음주신고 협박이 있었나?
정도인데 걍 다 블박이건 폰이건 까면 시원하게 인증되겠네요
편안한 운행 소중한 내차.
갈수록 모함민국 개돼지 국민성...ㅉㅉㅉ
수출의 다리를 넘어야 되는길에 옆길로 샜다면 100% 최소 5분은 돌아가게 될듯한데
경유비 추가 되는게 맞는거 같아요.
신빙성은 대리기사가 더 많은듯 해보이기는 한데
녹화된것 올려주면 해결될듯.
글쓴이가 음주한 상태로 제가 차 빼서 어디있는지 알려드릴게요!! 하면서 스스로 음주운전을 한건데,
뭐가 그렇게 억울한지 모르겠네.
추가요금 1만원은 아깝니?
그지새끼여?
욕을 입에 달고 사는 놈들 치고 제대로된 인성 가진놈들 없더라는 것
동승한 지인한테도 손절 당할듯
아무리 개진상이라고 형사를 넘기냐....
대리기사도 소름이다 진짜
기사는 이유없이 욕먹어도 되는 직업입니까?
이건 뭐. 답이 나온 사건이군요
그리고 기억이 자꾸 가물가물하는것도 불리하개 작용하는듯. 서로 가물가물.
참 ..
집에까지 안전하게 대리해준 대리비 5천원은 아깝냐
그리고 글쓴이는 블박을 까라고 해도 가만있는 이유는 먼가
이 대리기사도 직업을 바꾸셔야 될듯
기본적으로 대리운전은 주취자를 상대해야 되는데 정신 멀쩡한 사람도 있겠지만 인사불성에
술주정 부리는 손님이 대부분일텐데 이렇게 상대했다간 매번 싸움만 날듯하네요.
ㅋㅋ
추가요금 주는게 맞습니다.
가는길에서 내려주는게 아니라 경유지가 추가된거면 당연히 추가요금 필요한거구
두번째 신고 자체가 주차로 인한 신고가 아니잖아!
최고 대리기사가 어쩌고 글쓴놈이 문제네
바꾸어 말하면, 대리기사 본인도, 오천원때문에 실랑이가 있었는데, 오천원 못 받았다고, 상대편에 천배의 손해를 끼침.. 더구나 선의에 의한 행동이었다는걸 ( 대리기사가 못찾고 헤매는것 같아서, 차를 조금만 빼준것일뿐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자기 빡친다고, 신고함. 대리운전자 잘못이 휠씬 크다고 생각함.
대리기사-개진상.
니들이 개택들이랑 다를게 뭐냐..
오지 사세유?
대리는 목적지 안 좋으면 걸어서 나와야 됩니다
혹은 버스나 택시 타고 나오는데 그 시간,비용은 생각 안 합니까?
돈몇만원에 지가 왕인줄아네 ㅋㅋㅋ
이런스타일이 보면 지지리궁상으로 살더라
지도 힘들게돈벌어서 남들한테 돈만원주는것도 생색드럽게 내면서 갑집하고 ㅋ
꼭 그쪽이 그렇다는건아니고 대부분 그렇다고 주변에봐도
논지를 뭐같이 벗어남;
본인이야 자기가 다니는 길이라 훤하게 알겠지만
남의 집까지 운전해주는데 길 한번 안 틀리고 운전 해 줄 수 있어요?
그냥 입 쳐 닫고 신호 잘지키고 하면 자연스레 팁을 주게 되더라~
전화받는 상황실이나 콜 잡은 상대는 전국을 다 다니기 땜시로 그 동네 사람 아니면 길을 절대 모름~!
걍 짜증내지 마시고~ 어차피 그 길로 가야 된다! 가는 길 신호걸리면 내린다! 이 말 하면 끝~
앵무새처럼 추가붙습니다 이g랄
하니까 문제죠.
술집하는사람 식당하는사람은 참아야 서비스직에 맞는거여 ㅋㅋ 대단하네
술 처들어갔다고 없던 자신감 생겨서 반말하고 같이 얻어 타고 가는 주제에(특히 여자앞에서) 가오잡을라고 지 랄 병 떠는 것들이 한 둘이여야지~
특히 카카오 안쓰고 전화로 대리 부르거나 타인이 대신 불러즈는 개 꽐라들~ 50대 60대 70대. ㅎㅎㅎ
각성들 바람.
뻔하지
저 위 링크글 누르면 그대로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차주가 올린 또 다른 글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671060
술값은 안아깝고
집 가기위한 대리비는 경유비는 아깝나?
그럼 차를 왜 샀어 술이나 쳐먹지
기름인줄 알고 읽다가..
욕설로 신고했담서 왜 급 음주얘기를?
이건 누가봐도 보복성신고지...인성참...
그리고 차찾기 쉽게 배려차원에서 1m?정도 빼준걸 신고하남?
기사분은 다음부터 차주가 주차한다해도 꼭 본인이 하기를요
저 까페는 편들어주기 오지네 ㅎㅎㅎ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