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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가입해서 무려 첫 글이 질문글이었는데, 질문해놓고 그냥 펑 해버렸네요.
무성의한 글에도 열심히 답변 달아주신
릴렉스한인생XX, 비XX의 언덕, 달려라XX이, 양구X, 다섯시XXX분, 앞XX꽊, 스XX이, 룰루XXX컁, speXX 님들
죄송합니다.
별 거 아닌 단어지만 첫 댓글에 '수작'이라는 단어에 맘이 흔들렸네요. 뭐 저분이 시비를 건지 아닌지는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인 것 같기두 하구요.
여튼, 지금 실제로 어떤게 몇십만원이라도 이득인가 따져보면서 어찌보면 제가 짜치게 상황을 해결하려고 하고 있었으니까요.
뭐, 자괴감도 들고 그러다가 한심하다는 뉘앙스의 댓글도 보이고 하다보니
안그래도 차 터져서 화나는 마음에 더 보기 싫어 삭제했습니다.
제가 다는 답글마다 비추도 계속 박히구요. 뭐 잘못했나 싶었습니다.
그러다 다른 분들이 달아주신 답글까지 사라지게 만드는 진짜 잘못을 저질렀네요.
다시한번 죄송하고 펑복 해주신 분께 감사합니다.
버스타고 댕겨요.
글 보아하니 흙길에 얼마나 쐈으면 나무까지 박음
아니면 술을 거하게 쳐묵 하셨거나
제 정신이었다면 일어나기 힘든 사고입니다.
진지하게 운전하지 마세요. 누구하나 잡을 듯
댓글에 상처 받지 마시구 안운하세요..
자주 놀려 오시구요....
화이팅 하십쇼~~~!!
버스타고 댕겨요.
글 보아하니 흙길에 얼마나 쐈으면 나무까지 박음
아니면 술을 거하게 쳐묵 하셨거나
제 정신이었다면 일어나기 힘든 사고입니다.
진지하게 운전하지 마세요. 누구하나 잡을 듯
댓글에 상처 받지 마시구 안운하세요..
자주 놀려 오시구요....
화이팅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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