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할 구청에 민원을 넣으니 전화번호를 하나 주며서 (설치 업체로 추정) 여기에 연락해보라고 하더라구요.
연락해보니 그게 갑자기 넘어갈리가 없다. 자기들은 보상해 줄 수 없으니 경찰에 신고하라고 또 넘기길래
알겠다 하고 경찰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경찰에서는 여기 저기 알아봤는데 경찰에서는 해결해 줄 수 없고 자차 보험이 있으면 일단 자차로 처리하고 보험사에서 구상권을 청구하는 방법이 좋을거 같다고 해서 다시 보험사로 전화를 했습니다.
조금전에 보험사랑 통화 했는데 가해자가 특정 되어야 구상권을 청구 할 수 있는데 이 경우 가해자가 명확하지 않다고. 경찰에서 보험사로 책임을 넘긴거 같다고 지금 당장 명확한 답을 줄 수 없고 조금 알아보고 다시 연락준다는데 왠지 이렇게 그냥 흐지부지 될거 같은 느낌이 오느데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
설치업체가 보상해줘야 하니 그게 넘어갈리 없다라고 우기는중임
지자체 입니다
지자체가 처리 번거로우니 설치업체로 일단 토스하는거고요
저건 고정이 아닌가 보네요???;;
지자체에서 유지보수 계약을 맺어서 일정 기간동안 계약을 맺고 상시보수를 한다 => 설치업체
자자체에서 설치 발주를 넣고 공사 진행 , a/s청구 => 지자체
지자체에 문의 후 유지보수계약을 맺은게 아니라고 하면 지자체에 구상권 청구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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