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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677730
저 314동 주민들은 어떻게 다니라고 입구를 막아버리고 주차를할까요?
어후 갑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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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줘야 할듯(말이 안통해서)
정상인 못봄
저희 아파트에도 저런 인간들 때문에 통로애 죄다 설치 했습니다. 설치하니 주차는 못하게 보행자가 참 편합니다.
가운데 볼라드 박혀있어요 ㅎ
전 밤늦게 집에 들어가다 저 지랄 해놓은 차 있음 트렁크에서 카트 꺼내고 세차 박스 얹어서 전화합니다.카트 못지나가니 차 빼라고.포스트잇 무조건 붙여야죠.진짜 개돼지 소리 들어도 쌉니다 저런 새끼들은
저런거 어떻게 혼내야하지
사진 찍어서 엘리베이터에 붙여서 개망신 주기
안면 몰수하고 난리치면 그때는....
저라면 맡불로 싸우지만
온화하신 분이라면 공론화가 맞겠지요 관리소장, 반장 데리고 같이 가세요
실질적으로 까나리 같은거 쓸순 있나요???
저런거 보이면 까나리 부으라고 말이 있는데 사용 가능한가요??? cctv 다 있는데...
일부 주민들이 밤에 사각지대로 지나가면서 표시안나게 잘 하더라구요
그들의 정신세계는 오묘하니까요~
저 사이로 지나가면 안 닿고 지나갈 방법이 없으니까 CCTV 뒤져봐도 표 안납니다.
말안통합니다... 걍 저나하면 차바로 빼주는데
뭐가 문제냐면서 오히려 당당해요ㅋㅋ
말이 안통해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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