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차량 사고로 수리 보냈는데... 업체사장이 타고 다님... 어찌 해야 할까요?
비오는 월요일에 정차중 뒷차량이 가볍게 제 차를 박았습니다
비교적 살짝 박아서
정식 센터가 아닌 일반 공업사에 보냈습니다. _전에도 똑같은 사고로 같은 공업사에 보낸적이 있음
금요일 밤 8시 논현동 주차장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차를 빼달라고....전 수리를 보냈는데....
업체 사장에게 전화해보니..자기가 차 갔다주러 몰고 나왔다...공업사는 일산...저희집은 상암동쪽인데...
밤 11시에 대리 기사가 제 차를 가져 왔습니다..
차안에 담배 냄새가득(전 비흡연자입니다) 차는 엄청 더려워 져 있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블랙박스를 열어 보니 술집 아가씨들인지.. 술집에서 꼬신 애들인지 태우고 다니셨다라구요..
차도 수리 안한거 같습니다
보험사에 연락_대물책임자에게 연락하니 차 수리 한거 아닌거 같다 하니..
수리한 사진을 보내 주셨는데... 예전에 사고나서 수리한 사진인거 같습니다
사고난날 비가 와서 제 차가 더려워 진산태로 갔는데... 거기 사진에서는 차량 상태가 깨끗합니다
보험사 직원도 여기 사장이랑 아는사이라 안고칠리가 없다 이런말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 업체 사장한테 전화 옵니다 ㅋㅋ
어찌 해야 할까요?
보험사랑 짜고 치는가보네요.그 둘이 한편인듯..
고소 들어가야지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위키백과
경찰도 잘 몰랐었다고 하니 고소장 잘쓰셔야함
남의 재산을 지가 함부러 사용하면 안되죠,
보험사랑 짜고 치는가보네요.그 둘이 한편인듯..
고소 들어가야지요..
공론화 시켜서 콩밥먹이고 수사 들어가서 그간 내역 다 뒤져서 조져야죠
손님차로 개자석이 할게있고 안할게 있지
내 차에 딴년들 함부로 태우고 연초 태웠으면 진짜 트렁크에 태우고 과속방지턱 120으로 와리가리 조집니다
그대로 경찰보여주셔야 합니다
사진도 다 찍으시고
보험사 직원 금감원 민원넣고 교체하세요.
내용이 맞다면 수리 안끝났습니다
경찰신고 사건접수해야죠
짜증나시겠네요
봄사직원은 금감원 민원 넣으시고
정비소사장은 경찰에 신고하시고..
꼭 처벌및 큰 보상 받으시길...
피하는거라 배웠습니다
100 피해시
해당차량 메이커 정식센터가 국룰입니다요
일산 살고 여기서 차 고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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