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리불러 사고가 나서 문의드립니다. 주차장에서 후진중에 삐 소리가 나서 멈추겠지 했는데 안멈추고 후진하더니 결국 벽기둥에 문을 긁었습니다. 기사님이 30이상은 보험처리 미만은 현금하자 했습니다. 공업사 아는곳 두군데 물어보니 현금50 보험60. 앞뒤문짝 연결부분쪽을 긁었고 펄들어가서 부분하면 색상 안맞을 수 있다고 두판 통판금한다더라구요. 그래서 기사님께 금액 말하고 보험처리 요청하고 이틀소요되니 출퇴근 렌트 말하니 도색하는데 뭐가 60이나 드냐고 화내며 본인도 알아보겠다 해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알아본 공업사에서 직접 연락와 앞뒤 문짝 도색하는거 맞다하더군요. 대리기사님은 뒤쪽이 스크래치가 더 커서 뒤쪽만 하면 되는줄 알았다고. 차만주면 알아서 다 해주겠다 색상 안맞으면 10번도 해주겠다 대리업체 지정 공업사는 자기업체 한곳뿐이라고.. 9시에 차 들고가서 3시반까지 해준데요. 대리기사와 연락안해도 된다 하루만에 해주겠다 10번도 해주겠다 하니 날림아닌가 못믿겠더라구요. 근데 또다른 공업사에서 자기들이 대리업체 지정 공업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보험 처리해준다 했으니 아는곳에서 수리하겠다 했습니다. 근데 지정된 공업사에서 해준다는데 왜 다른공업사 가냐고 못가게 하는겁니다. 너무 골치아파 렌트고 뭐고 필요없고 내가 아는 공업사에서 하겠다 보험처리만 해달라 했어요. 차번호판 사진 보내달라 해서 보내고 공업사 계좌도 보냈는데 접수도 안되어 있고 답도 없습니다. 보험처리 하는데 자기부담금 30만 내면 되는거 아닌가요? 수리비용에 따라 30말고도 기사님이 더 내야하는 금액이 있나요? 접수해주기로 해놓고도 제가 아는데니 더싸게 해줄수 있지 않냐며 질질 끌고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접수해준다 하고 안해주면 다음방법은 뭐가있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ㅠ
자비처리후 소송걸으세요
어짭히 할증올라가지두않구 회사에 영향받지두아는데 그냥 시원하게 해주고 말지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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