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고로인해서 정신도없었고요. 차에서내리자마자.
사장님은 과실없고 상대차가100프로라고
말이들리드라고요.렉카사람이더군요.
전너무아파서 정신도없구요.렉카가 응급차부르고다했더군요.
차는공업사에 갔다놓겠다.
말듣고 저는병원에입원했는데
담날 공업사에서 전화와서 .수리중이라고하더라고요.
저는 네?지금요? 난수리한적도없는데.멀수리해야한다말도없이
차뽑은지 5~6개월 되가는차를..수리비는 600이상나올꺼고. 대물 담당자가 나오기로했으니 걱정말라고하고 끊어버리네요.
운전한지 21년째인데...사고는첨나보는거라..절차도모르고
무조건렉카가와서 위험하다.차 우선빼야한다...당황스럽더군요. 보험사들도 보험사기많타고 보험료나올리지말고 제발 저같은일이없도록..렉카보다 더빨리 출동하도록 조치좀해주길 바라는맘이네요.
어떻게 이제아셨는지..
법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차량을 사고난그대로 도로방치나.
다른차량주행에 방해가 되게 두셨는지
아님 차량흐름에 방해가 안되게 이동시키고 병원가셨는지? 교통에 방해가 되면 경찰관이 차량을 이동시키라고 하지만 그게 아니고 옆으로 빼놓고 병원가신거라면 차주 동의 서명이
있어야 견인을 할수 있고 동의없이
이동한거라면 원위치 시키거나 견인비를 주실 필요가 없고 정비공장에서
선견적,수리일정을 차주에게 알리고 차주가 동의를 해야지 수리가 진행이 가능합니다.법적으로도 차량 다시 그대로 가져 오실수 있을듯 하니 잘 알아보시고 처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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