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피눈물로 호소드립니다.
요새 영상들을 보면
보복운전유발, 보복운전....등으로 상호간에
엄청난 상황들이 발생중입니다.
제가 느끼는건
정말 사소한 것으로...쌍방이 모두 처벌 되는 일이 비일비제하다느 것입니다.
이것은 정말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느냐?
부처님 말씀을 절대적으로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피눈물로 호소하는 심정으로 말씀드립니다.
제가 전하는 부처님 말씀이
그냥 추상적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절대적으로...실생활에 마음에 지니셨으면 바래봅니다.
부처님께서는
무아상 무인상 무중생상 무수자상 (나도없고, 너도없고, 우리랄것도, 삶이랄것도 없다)
응무소주 행어보시 (뭐 절대로 따지지 말고 그냥 베풀라)
라 하셨습니다.
"내"가 마음속에 강하게 자리하는것을 "아상"이라고 합니다.
아상...이 생기므로 그냥 우주는 생지옥으로 변하고 마는 것입니다.
나, 남...이 구별되며
나를 세우고 남을 죽이는 세상이 되어버리게 됩니다.
우주에서 나는 없습니다.
그냥 먼지일 뿐입니다.
"내가 감히 누군데.."라는 생각을 하는순간
보복이 시작되고
영원한 불행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따지지 말고 베풀라"
즉...남이 이해안가게 끼어들어도....그냥 따지지않고 베푼다 생각하시길 바래봅니다.
이제 부처님 말씀을 외치시길 바랍니다.
"나는 없다"
"따지지않고 베푼다"
원인제공하는 사람들은 부처님곁으로
요즘은 한글도 잘 모르는 사람도 강사할수 있는갑네요? 번역기 돌리믄서 강사할수 있나?
걍 로드뷰로 여행이나 댕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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