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주택가라서 따로 주차장이 없는 상태 입니다. 그래도 집앞에 주차를 한상황입니다.
친구차인데... 차를 저지경으로 박아놓고 튀었습니다..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별 도움은 안된.....)
전방영상으로 볼때 그냥 박아놓고 그뒤에.. 브레이크를.... 하앍... 제차가 아니지만 쌍욕이 절루 나오네요..
누가봐도 음주가 아주 의심되지요??
봉고라는게 확인됐지만 , 화질로인한 번호판 판독이 불가하네요 .. ㅜㅜ 그래도 친구한테 동네사람같으니 찾아보라고 했습니다. 몇십분뒤에 범인을 찾았습니다.
친구놈 다시 경찰신고해서 범인?한테 연락했지만 쌩.. 문두들겨도 쌩.... 음주가 더욱 의심된다고...
경찰은 집에 함부러 들어갈수 없다고해서... 차 견인만 했다네요.. ㅜㅜ
보험처리해도 제 친구한테 과실이 잡히겠죠? 황색실선? ..... 저런 XX가 운전대 잡고 있다는게 참 소름 끼치네요..
야간에 동네 골목에서 저 속도로 다이렉트로 운전하는... 평소 운전 습관도 참 ㅈㄹ일듯요..
어쨌든 황색 점선이은 정차만 가능 하고 주차는 불가 실선은 둘다 불가....
심지어 1차선 도로에 차가 반이 나오게 주차를 해놨으니....
안타까움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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