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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68474
어제 눈길에...ㅜㅜ
정신이 없어 제 명함만 줬는데, 연락처를 못받아 112에 신고하니 큰 상관없다고 하네요..
오늘은 교복만 봐도 똥꼬에 힘이 들어 가는게.. 긴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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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횡단하는거면 특히 주위좀 기울이고할것이지..
다행히 그리크게 부딪힌거같진않네요
암튼, 눈길에서는 천천히 다녀야 하는것은 진리 인것 같습니다..ㅜㅜ
중학생인지고딩인지 머리만 크면 모하나 생각이 없는데
진짜 눈길이라 사람하나살린듯.. 눈안왔으면 재네들 저세상가있을듯 ㅡㅡ
.......
전부 허옇네...
어떻게 피함;;
여기 딱보니 저희동네입니다... 옆에 고등학교가하나있는데
아가들이 학교끈나면 단체로 무단횡단할려고 줄을 서있습니다.
너무심각하죠 학교측에서 좀 어케해줬으면좋겠는데
저기서 무단횡단안하는학생들보기힘듬니다
떼거지로....
점마들도 벌금먹여야하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