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산지 얼마되지않아 라이트에 습기가 많이차서
교환을 목적으로 보증수리 하러갔더니 보증수리가 되지 않는다는
어처구니 없는 답변을 받았네요...
나참...하도 어이가 없길래 메뉴얼뒤에 있는 080 전화로 전화를걸어
상담원과 싸운뒤에 교환 받을수 있었습니다...
교환받으면서 하는얘기가 새걸로 교체해도 습기가 찰경우
두번다시 교환이 불가능하니깐 교환 안한다고 약속을 하고
교환을 받았었습니다...프로젝션타입이라 라이트내부에 있는 돋보기같은
유리에 습기가 차면 라이트 불빛이 거의 보이지가 않습니다...
교환을 목적으로 보증수리 하러갔더니 보증수리가 되지 않는다는
어처구니 없는 답변을 받았네요...
나참...하도 어이가 없길래 메뉴얼뒤에 있는 080 전화로 전화를걸어
상담원과 싸운뒤에 교환 받을수 있었습니다...
교환받으면서 하는얘기가 새걸로 교체해도 습기가 찰경우
두번다시 교환이 불가능하니깐 교환 안한다고 약속을 하고
교환을 받았었습니다...프로젝션타입이라 라이트내부에 있는 돋보기같은
유리에 습기가 차면 라이트 불빛이 거의 보이지가 않습니다...
안전상 위험요소에 속하지만 국내 소비자는 그져 호구일 뿐이지요...
현대 특유의 발언 ㅋㅋ"원래그래용"
친구 거품물고 개진상 10분에 통째교환^^+블랙리스트 ㅋㅋㅋㅋㅋ
밧데리 갈았는데 LED튜닝좀 했다고 딴지 걸길래 일단 밧데리부터 갈으라고 ~ 죽치고 서있으니까 갈아주긴하던데 ㅋㅋ 그거 갈면서 장력벨트랑 비상등스위치 갈았는데 ..
밧데리 가니까 실내외전구떨림 싹 없어졌다능 ..
정작 사업소에 가니 모른다 그러면서 안해주더군요...
소보원에 리콜소식 자료 출력하고 들고 가서 진상 부리고 한달만에 교체완료...
그럼 난 이제 블랙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