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11일 "사형이 확정된 자 중에 인간이기를 포기한 방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성폭행범이나 연쇄살인범은선별해 신속히 사형을 집행해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하고, 또 그것이 정의와 법치주의에도 맞다"고 말했다.
안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부산 여중생 성폭행 살해사건 용의자 김길태 체포 사실을 거론한 뒤 "더 이상 참혹한 아동성폭력 살인사건이 발을 붙이지못하도록 (어제) 당정에서 여러 대책을 논의해 발표했고, 오늘은 사형집행 문제에대해 논의키로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형사소송법에는 사형집행 명령은 형 확정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해야 한다고 강제 규정돼 있고 헌법재판소도 사형제도를 합헌이라고 일관되게 결정하고 있다"면서 "사형이 법무장관에 의해 집행되게 돼 있는데도 지난 12년간 단 한 건도 집행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명백히 형소법을 위반하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데 법치주의는 엄격한법의 집행을 생명으로 한다"며 사형집행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병역기피는 대한민국 넘버원이죠...혹시나 군대죽어도 가기싫으신분 안상수한테가서 조언좀 받으세요...많은 도움될듯 ㅋㅋ
저런 생퀴가 무슨 말이 많어. 에휴 저런 개생퀴와 같이 숨쉬는게 열받네.
스티붕이나 너나 똑같은 생퀴. 근데 저넘은 의원에 땅나라당 대표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