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30십 년간 무고하게 옥살이 하고 나서 풀려나온 사람이 생각이 나서....
그때는 범인이라고 확신했겠죠...허나 사실은??
조직은 무서운 겁니다...우리가 생각하거나 알고 있는 것 보다 훨씬....
저놈아가 사형당하는 것 보다 진실이 더 궁금하다는........
예전에...30십 년간 무고하게 옥살이 하고 나서 풀려나온 사람이 생각이 나서....
그때는 범인이라고 확신했겠죠...허나 사실은??
조직은 무서운 겁니다...우리가 생각하거나 알고 있는 것 보다 훨씬....
저놈아가 사형당하는 것 보다 진실이 더 궁금하다는........
살인자가 자신은 살인을 하지 않았다고. 변호사를 선임하고
변호사가 수년만에 무죄로 석방시켰지만.
마지막에 그사람이 변호사에게 사석에서 '제가죽였습니다.'
했던 사건이 생각나네요. 진실이 어떻게 되었던 과학수사와 우리나라도
전문 프로파일러가 있으니 좀더 기다려보져 사건이 종결된 것도 아니니깐요
그리고 그때마다 혐의를 부인했던점
지금 이사건은 유전자일치..
DNA도 조작됐을수도있겠네요
살인의 추억 영화처럼 향숙이 꼴 나는것일수도있겠다는...
지켜봐야 할 듯 언론이 참 무섭습니다 한 순간 사람 바보 만드는거
어리버리 지능이 떨어지고 좀 모자란사람 엮어서 넣는거 어려울까요?
진짜 언론의 피해자는 님들인듯
언플이라 생각이 드네요.. 진실은 저너머에
고등학생 3명을 살인자로 만들어 버리는 대단한 사람들을 .......
법만 놓고 법만 따지는거 보니 XX당 수구 꼴동하고 비슷해보이네요
뭐 대단한한 사람인가벼?
현실만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는 것도 제대로 된 상태는 아니라고 봄.
몽매한 대중이 지혜로운 현자 한사람 때려죽이는 것이 바로 현실이라는 것을 모르시는가.
물탱크안에 가둬놔서 질식사 했는데
아이큐가 86 이라서 뭐가뭔지 모르는듯
그리고 위에 뭐 말투가 진심같다느니 진짜 어이가 없네
그런데 이런 일련의 모든것들을 조작하다면 ?
찍어놓은 상태인데 길태를 먼저 수배를 해놓고 dna나와봐야
만약 아니였다면 길태꺼 가져다 놓으면 되는거고... 딱봐도 걍 후려치기 같은데 전
암튼 위태위태 할때만 되면 참 경찰들이 잘해요...
이래놓고 징역 몇년 선고하면 또 거기로 사람들 시선 쫙 갈꺼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