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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하사 1 blldcho 21.06.06 10:45 답글 신고
    이미 길빵을 한다는 것 자체가 개념 밥말아먹은거라서 ...
  • 레벨 중사 2 AMERIKANU 21.06.06 10:58 답글 신고
    현답에 불알을 탁 치고 갑니다
  • 레벨 중장 암행단속 21.06.06 10:48 답글 신고
    쓰레기 새끼
  • 레벨 중사 2 AMERIKANU 21.06.06 10:59 답글 신고
    가오가 육체를 지배했네요ㅋ
  • 레벨 중위 2 세수안해도얼짱 21.06.06 11:03 답글 신고
    저런 흡연충들이 나중에 결혼해서
    애 낳고 키우면서
    지 애새끼 데리고 나왔는데

    내로남불 모드. 누가 길빵 하고 있으면 , 지 새끼 간접흡연 한다고 흡연충 이라고 개념 없다고 쌩지랄 하죠


    글쓴이분 같은 구미 분 이라 반갑네요ㅎ
  • 레벨 중사 2 AMERIKANU 21.06.06 11:20 답글 신고
    저도 5개월 지난 공주 키우는데 산책하기 꺼려지더군요

    가끔 구미 영상 올라오는데 저도 무지 반갑더라구요ㅎ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2 비례부동 21.06.06 13:05 답글 신고
    지금까지 흡연자들중 위의 행위 하지않는 이, 본 기억이 거의 전무합니다.


    담배를 무척 좋아했었지만, 금연한지 6년여 되어갑니다. 금연을 하게된 계기가 운영하는 상점주변에 넘쳐나는 담배꽁초들과 그걸 아무렇지않게 버리는 부류들... (바로옆 편의점에서 담배 구매하고 나오면서 비닐과 종이 벗겨내며 바로 바닥에 내버리죠) 그 부류들은 왜 그리도 침은 뱉어대는지... 아주 혐오스러움속에 역겨움마저 느끼면서 담배를 끊어버렸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단 한대도 입에대지 않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피우고 싶을때가 종종 있지만, 모지리 부류들 생각하면 그생각이 싹 달아납니다. 제겐 매우 효과적인 금연방법이 된거죠;;)
  • 레벨 중사 2 보배사랑7 21.06.06 14:19 답글 신고
    진짜 극혐.
    가만히 서서 피우는 것도 아니고 바람 부는 날에 앞에서 담배 피우고 가면 뒤에 사람 다 맡고 가고 ㅡㅡ
  • 레벨 원사 3 dobbod 21.06.06 17:05 답글 신고
    길빵은 참을성 부족. 배려심 부족. 꽁초를 버리고 준법정신 결여.

    인성 답 나오쥬?
  • 레벨 소위 1 분식점 21.06.06 23:44 답글 신고
    코로나 시대에 길빵하는 자체가 무개념 ㅉㅉㅉ
  • 레벨 하사 3 해트는밤 21.06.07 01:21 답글 신고
    창문열고 침좀안뱉엇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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