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중에 한명 입니다 전 신호 대기 하고 있는데 초등학생 여자아이가 절라 뛰어 오더니 꿍~ 그래서 일단 병원가자 차에 태우고 가는데 괘안하다고 울고 날리치니 알았다 하고 태권도 도장까지 태어다 주고 갈길 갔는데 2틀후 경찰서에서 뺑소니 접수
벌금500에 면허취소 4년 지금도 뚜벅이 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미성년자가 괜찬다고 그냥 간다고해서 명함 하나 주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관할 경찰서 가서 말하면 뭐 작성하라고 줍니다.
이런경우엔 학생 부모님이 뺑소니로 신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관할 경찰서 가서
몇월 몇일 몇시경 어디에서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꼭 라고 작성 하고 갑니다.
아무리 사소하게 부디쳤어도 연락처 정도는 남겨야 나중에 불화를 면할수있습니다
벌금500에 면허취소 4년 지금도 뚜벅이 입니다
성인과의 접촉사고시 블박이나 디카로 정황을 담아두시고 112라 신문고의 경찰청 꼭지로 자진신고를 해두시면 됩니다. 저도 해보았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관할 경찰서 가서 말하면 뭐 작성하라고 줍니다.
이런경우엔 학생 부모님이 뺑소니로 신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관할 경찰서 가서
몇월 몇일 몇시경 어디에서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꼭 라고 작성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