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고속도로지 사실 차가 거의 속도를 내지 못하는 구간입니다.
경부고속도로 하행 죽전 부근
갓길도 아니고, 차가 잠시 서있을 수도 있는 안전지대에서 나오려는 차가 있어 앞에 껴 줬더니
흰색 승용차와 1톤 트럭이 일행인지 어떤 관계인지 몰라도(일행이 아니라면 둘이 접촉사고 난 관계일지도)
앞차가 뒷차에게 자꾸 손짓을 하며 잘 안가는 겁니다.
그러더니, 아주 길 옆에 차를 세우고
차에서 내려 트럭 아저씨와 대화를 나누다가
뒤에서 내가 빵빵거리고 지랄을 하니 그때서야 출발하네요.
다시 말하지만, 여기는 고속도로입니다.
에혀 답답하네요
난폭은전은 성립 안됩니다. 불특정다수 성립이 안됩니다.
오히려 불특정다수가 저 아지매를 진로방해로 신고할테니까요
고속도로에서 주정차 금지
위반시 승용차 기준 4만원의 범칙금
갓길 통행이 7만원에 벌점 30점인데
그에 비해 너무 약하네요
꼭 신고 해주세요
고속도로에서 상황 발생시 어떻게 대응하고 조치 해야 하는지부터 배우는게 사람이고 매너 아닌가?
면허를. 어떻게 취득했지..?
여기서 소형차는 경차등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최대 1t 적재트럭(총중량 3.5t) 까지 운행 가능합니다
운전석 높이와 경적소리 등을 봤을때 갓길 가변차로 이용 금지 차량 같아 보이는데
영상 올리신분이 블박 차주분이신가요? 차종이 어떤건지요?
가변차로 중에도 소형차 전용이라 특정해 놓은 곳만 대형차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제차는 대형트럭이고, 트럭이 소형차 전용가변차로가 아닌 최하위차로로 진행한 것이 문제가 될 수 없습니다.
좀더 알아보세요.
소형차 전용이 가끔 있지만
경부에
소형차 전용이라니요
모르면 배우면
됩니다 잘못된 상식으로
남을 가르치려 들지는 맙시다
고속도로에서..저런몰상식하고..법규위반하면서까지 차세우고해야할중요한이야기가 뭘까?생각하다가..
목적지로 화물옮기는것이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운전중에도 손안대고 전화통화할수있는데...ㅉㅉㅉㅉ
이거.. 원~~~ 참
아마도 둘이 뭔가 사고가 있었던거 같은데.
'아 뭐하는거에요' 에서 깊은 빡침이 느껴지긴 합니다
길이 12미터 짜리 차가 어디로 피해갈 수 있을까요?
당신 같으면 깜빡이면 켜면 바로 껴주겠구만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피하지
그냥 정신적으로 조금 모질란 사람이라 생각하세요
얼마나 불쌍합니까 모질라게 태어난것도 모를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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