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얘기인데요
좌석버스가 뒤에서 받았습니다 신호대기중에요..
차량은 마티즈 인데 견적은 뒤범퍼 프레임 해서 40~50 예상하라고 하네요
제 친구 거짓말이 아니라 원래 허리가 좀 안좋았는데 사고로 인해서 허리가 더 상당히 아프다고 해서
병원에 입원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문제는 버스기사가 적반하장 입니다 ㅡㅡ
합의금 20만원 제시하면서 아프지도 않으면서 입원한다고 자기 영업정지 당하면 책임질꺼냐고 오히려
큰소리를 친다네요 친구가 여자라서 얕보고 그러는건지 ㅡㅡ 이거 어떻게 처리 해야 되나요 보배님들 ㅠ
그리고 무슨 책임을 질거냐고 하는 것인지.......ㅄ들
아마 버스기사도 공제조합 빽 믿고 큰 소리 치나 봅니다.
무조건 그 버스 100%이기때문에 아프면 당연히 입원해야마땅한거구요
수리비또한 아주그냥 비싼곳으로가서 수리하시구요
손볼거다보시기바랍니다
지가박아놓고 방구낀놈이성낸다고 딱 이표현이맞네요
두려울거하나도없습니다 그냥 무조건 당당해지세요
별 미친노무새기 다
거밖에안됩니다. 안전운전 못하는놈은 영업정지당해도 쌉니다.
일단입원하세요.
버스기사개인과 100만원에...합의보자고 해서 했는데...아저씨가..워낙..굽신굽신해서..그냥 그렇게 넘어갔는데.....큰일날 사람이네....바람에 스쳐도....병원눕는세상인데...
날짜 시간만 알면됩니다
박은 넘이 책임저야지...
또한 여성분이시기때문에 차후에 생리할때 고통이 더할수도 있을것이며 임신했을때
배가 불러오면 허리에 힘이 많이실리기때문에 사실 남자보다 여성의 허리가 더 예민하고중요합니다...
어떤 협박을 한들 우선 치료받으시는것이 좋을것입니다.. 남의 사정 봐주다가는 평생 환자로 살수도 있습니다...
꼭 대인 접수도 하시길 바람니다....
또한 남성과 동행하는것이 좋으며 상대쪽에서 뭐라 씨부리던 듣지 마시고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냥 병원에서 완치 될때까지 누워계심 되겠네요 ^^
사람을 받고나면 자기잘못한걸 인정하고 병원에 따라 절차를 밝아야지
어디서 저런 못댄말만 처 배워가지고 본인 짤리면 어쩌나하는 궁리를 털어놓노
웃긴놈이내 저거 일딴 기사말 무시하십시오 병원절차와 사고 난 경위모두
조사하면 기사는 빼도박도 못합니다. 걱정마세요 저런기사는 짤라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