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을 주로하는 눈팅러 입니다.
그냥 이런 경우가 있으니 나도 조심하자 식으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부산에서 11월 26일 모 다이아후로에서 휠 4짝 바란스와 얼라이를 보고 위치교환까지 해서
타이어를 최종 장착하였습니다.
그리고 28일 오늘 약 300km를 뛰고 유난히 차가 심하게 떨리길래 목적지에 도착하고
타이어를 살피는데 조수석 앞바퀴 상태가 사진과 같습니다 ㅠ
휠너트 없는거도 당황스러운데 휠 너트 없는 왼쪽은 손으로 돌아갈 정도이고
오늘 제가 너무 무식하게 떨림에 무감각하게 운전했구나 싶습니다. ㅠ 오늘 문 안열었기에
내일 전화로 아주 의사표시(?)를 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제천 소제 다이아은행! 휠너트도 무료로 주시고 다 한번씩 체결해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다들 안전운전 하세요~ ㅠ
낙하물 밟고 튕기면 뒷 차 앞유리 아작날듯요..
그 집은 그냥 기본이 안되어있네
허브 휠에 녹나서 덜껴진상태로 조인듯
할말만 딱 하고
저는 옆에 붙어서 쌍심지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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