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화되고나니, 아이신변문제와
소규모 자영업하시는 주변분들께 피해가 갈수있어 이만 글 내립니다.
좀더 아이와 약자를 지켜줄수있는 사회가 됐으면 합니다,
저는 계속 아이와 앞으로의 일에 절차가 남았고,
혹여나 법의처벌이 미미하거나 아무것도 아닌일로 치부될수도 있겠지만,
사회가 좀더 경각심을가지고 지켜보고있고,
또 부족한법안은 강화시킬수있도록 한목소리 내주시는분들이 있음으로 .
모든분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연말 모쪼록 마무리 잘하시고 평안하시길 빌겠으며
결과는 꼭 보고 드리겠습니다!
심각성을 알아야 합ㄴ다
관장도 그냥 대충 넘어가면 폐업각이니 대충 넘어가진 안넘어갈 듯
우리집에선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 꼭 강하게 나가세요
성인이 12살을 저리 생각하면 병입니다..
그리고 태권도 학원 인성이나 능력 안된 사범들 천지 입니다
처벌이 안된다면 그냥 넘어가시게요?
일단 고소하세요
무슨 차이여 법으로 정해진거 없잖아? 다만 그냥 상식으로 생각하자 이거지 답답허다
피해자가 13세이하라 처벌될꺼같기는 한데
제 조카는 마지막까지 일이 벌어졌고
고넘은 재판중입니다 합의 안해주구요
근데 저런사람이 더는 아이가르치면 안되서 신고했습니다
문자주고받은 내역에 부모님이 사범알바하는걸로 제대후 계속 이쪽일을 하면좋겠다고 하길래 그짓 막으려고 신고했습니다!
어휴 진ㅉ이런일이 저한테 생기니 일상생활도 안되고 죽겠습니다,.
마음 같아서야 진작 죽였겠지만 저도 세아이 아빠다 보니 일단은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처벌이 가능한지 가장 빠르게 알수있습니다
내 딸에게 그랬다면 이 새끼는 군대가 아니라 저승갔음.
얘기한테 뭔짓이지?
보호해야할 대상에게
감정이 느껴져?
딸키우는입장에서 진짜
총한자루 어디 구할대없나
알아봐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저런일 생기면 죽여버리게
정말 좋아한건지 장난삼아 만나자고 하는건지 확인이 중요함
다행히 군대가는걸로. 그쪽으로 인계전까지 조사 정리가 좀 필요하다고해서 일사천리로 해결해주시고 계십니다.
따님분께서 정말 많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겪으신 일 관련해서 이야기 나눠보고 저희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은 없을지 함께 논의해보고 싶습니다.
아래 번호로 연락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고나연 작가 010-2854-8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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