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직원이 첫차라는 플랫폼에서 입찰을 받아 손님을 만나 차량을 매입하려 갔다고 합니다.
가서 손님과 사고 유무와 금액을 협상하여 거래를 서로 고려해보기로 하고 헤어지고 다음날이 되어 네고된 가격에 차량을 가져가시라고 하여 차량을 사왔습니다. 차량서류 매도용 인감을 떼어놨다고 사진을 보내 등기로 보내준다고 하여 거래를하였습니다.
그러고 매입을 잡아야 하는데 서류가 도착하지 않아 하루하루 미뤄져서 저희는 새차를 해두고 sk엔카라는 광고를 미리 촬영해 두었습니다. 그러다 아는 지인이 차좀 보겠다고 하여 차를 판매하러 근처에 나가 차량 구매의사가 있어 서류가 아직 안왔으니 이전을 하고 드리겠다고 하여 거래라 성사되어 밥을 먹고 술을 한잔하고있는데 홍대 부근 술집에서 술을 한잔하고 집에 가려 대리를 부르고 나와서 차량 문을 닫아놓고 시동도 당연히 켜놓지 않구 키도 지금 제가 가지고있으니 판매자가 가져갔따고 생각하여 신고를 하였습니다. 우선 가져간거는 시시티비로 확인이 되어 사기 도난 절도로 우선 접수는 하여 지금 찾고있습니다.
차량번호는 186고3236 제보좀부탁드리겠습니다 사례 충분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거래를 했었다는 서류들도 갖고 계신가요?
어디 경찰서에 신고 접수 했고
지금 진행 상황도 부탁드립니다.
음...
얼마전에 무지성으로 운전하는 포르쉐를 보긴 했는데
외관이 비슷하긴 합니다.
실제 차량이 맞는지 알아보고 난 후에
쪽지라도 넣어드릴께요
어디 지역쪽에서 보신건가요?
회사가 마포역 근처에 있습니다.
얼마전 점심 먹으러 가다가
신호위반 및 난폭운전 하는 포르쉐 본적이 있어서요
해당하신 차량이 맞다면 쪽지 넣어드리죠
판매자는 어케 찾아와서 가져간거지
GPS 숨겨놓고 쌔벼가는 새끼들 허다한데
어찌됐든 차를 찾아서 이야기를 해야될거같은데 혹시 보이시면 제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런일이 허다한가요?처음있어보고 주위에서도 한번도 없던일이라 참..난간하네요 GPS 를 달아놓고 가져갈거라고는......
이런 시골까지는 안오겠지만 혹시나 같은차량 있으면 연락하겠슴다 눈에 잘띄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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