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옆차로 검은 색 ㅎ넘버 카니발 창문으로 재를 떨더니
급기야 마지막 탁탁탁!!!
그러더니 깜박이 없이 들어오길래
들어오지 말라고 크락션 울리면서 앞으로 들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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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하는데 위협이나 큰 불편 주지 않으면 신고 잘 안 하는데
넌 주차하자마자 메모리 카드 뽑았다.
기존 편집기 자막으로 번호판 가리는 게 너무 힘들어
너 때문에 모자이크 기능 있는 무료 프로그램 검색해서 편집했다.
모자이크 편집 너무 편한 거 알게 되어 그건 고맙다.
나도 내 차 안에서 어쩌다 한번 담배 피우지만 밖으로 손 내민 적 없다.
종이컵 이용하고 정말 아무것도 없으면 물티슈로 해결한다.
도로에 재떨고 마지막에 탁탁탁!! 쪽팔리지 않냐?
그리고 다른 운전자에게 혐오감 준다.
거기에 깜박이 없이 들이미는 것을 보면...
에휴~ 정말 ㅉㅉ
형이 크리스마스 기념 상품권(방향지시등 미점등) 날려줄테니 뭐든 잡고 반성해라
매너도 없는 것!
훈훈합니다!
공영주차장에서 주차자리 3~4개 먹으면서
룹탑텐트 펴고 노는 캠핑족이겠네요 ㅋㅋ
차간 거리.
속도에 비례해서 한 대 정도는 편하게 들어올 정도의 거리 유지.
창문 열고 재 탁탁! 떠는데, 가까이 붙고 싶겠냐?
얼마나 똥꼬 빨고 다니는지 모르겠지만, 글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해라 돌대가라~
넌 비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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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달려가자멀리멀리님에 대한 답글 아닙니다.
와...이 신발색~
그새 글을 지워버렸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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