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원 작성자님께서 사과문을 올리신 것을 제가 미쳐 못봤습니다.
먼저 원 작성자님께 사과드립니다. 다시 올려진 이 글로 이로 인해 원 작성자님께서 다시 맘이 상하셨을텐데요, 글을 못봤다 하더라도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은 저의 명백한 불찰이기에 죄송한 마음입니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복원하여 올린 글을 보시고 불편을 느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또 사과문이 올려졌음을 알려주셔서 제가 글을 수정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작성할 때는 더 주의를 기울이고 더 확인하겠습니다.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결국에는 펑했네~
근데 근본적인문제는 지상도로있는아파트 최대한빨리 해결해야 한다고보는1인
어른들이 어럴 마인드인데
아이들은 어떨까요?....
나는되고 상대는안된다고 생각하시는분들
--"내자식 사고발생확률이"--그만큼 높다고 생각 안드시는지?....(방지턱해결이라ㅋㅋ웃는1인)
제가 보니까 차가 가고 있는데 바로 앞에다가 차가 있는데 막았음...
일단 앞까지 온 차는 보내주고 막는 융통성이 없어서 블박차주분이 화나신듯.
그까지 갔는데 막아버리면 빠꾸로 아파트 단지 다른길로 돌아가야 할텐디.
막는 사람도 차 보면서 막고 아무말 없으니 더 화나신듯.
아파트 단지 나가는데 갑자기 내 앞에 통행금지 막아봐요... 일단 온 차는 보내주든지..
그리고 저기는 이사할 때 경비원이 안봐주나?
길 막는거 저기 업체 사람이 아파트 단지에 있던 주차금지 세우는거 그냥 자기가 옮겨서 막아버리던데
사다리차 기사 세번 힐끔 쳐다보네요..
굳이 펑복해서 조롱하고 반말찍찍해대야 속이 후련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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