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영상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상황설명은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빌라 건물 층당 2세대 총 4층건물입니다.
각 세대별 한대주차는 충분히 가능한 주차장 공간이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4층 2세대 총 주차 3~4대
3층 2세대 주차 3~4대
2층 1세대 주차 3대
2층 1세대 주차 1대 못하고 있음
1층 2세대 주차 못하고있음
지금 이러한 상황이 자주 발생하여 몇달전부터 다수 차량 주차하는 집들에 1대 주차하는 집들은 주차를 할수 있게 하는게
정상적인게 아닌가 하고 얘기도 해보고 프린트해서 엘베 및 1층에 주차 협조 해달라고 공지도 붙혀보고 했는데도
상황이 나아지지를 않고 있습니다.
전화를 하면 왜 다른집은 얘기 안하고 우리집한테만 그러냐 << 이 멘트를 각 집에서 다 합니다.
지금 빌라가 거의 다 자가 위주의 빌라라서 구청이나 시청 협조도 안되고 있고
함께살아 가는 빌라라서 반상회 및 반장을 선출하여 함께 공유할수 있는건 함께 하자고 건의를 해도
응답도 없고 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겪고 계신분들이 저 말고도 또 있을거 같은데 현명하게 대처 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싶어서
이렇게 조언을 요청 드리고자 글남겼습니다.
진짜 막말로 화물트럭으로 입구를 막아버리고 싶지만 같은 건물에 사는 사람들끼리 좋게 해결보려고 하니
너무 답답하네요...
읽어 주셔셔 감사합니다.
전부 합의해야함
빡칠때 별의별 생각이 다 드는데 별수가 없네요.
5톤차는 외부에 주차하고 걸어들어는데 그런행동을 하는 제가 바보 같아보일정도예요
부족하면 4.5톤차 가지고 와서 입구를 막아버릴까 생각중인데
저는 같은 빌라 살면서 좋게 해결하고 싶어서요...
법적으로 해결 안된다면 주차장에 치울수 없도록 바리케트를 쳐버리세요.
그러면 대화로 하자고 나올겁니다.
저희집이 저랬습니다...
현관문 부실듯이 때리고
다 나오라고 죽여버리고
차에 전부 불질러 버린다고 해서
온동네 사람 다 나오고
경찰들이 왕창 출동 했었습니다..
그후엔 무조건 1가구 1주차
혹시 2주차 했다가
다른 가구 차 오면 무조건 빼줍니다..
두말 안합니다..
제가 살때까진 그랬죠..
사고 칠뻔한건 저 아닙니다..
당시 저희 아랫집 살던 아저씨가 주차 힘들게 하고
집에서 술 마시다 열받아서 뛰쳐 나와서
난리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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