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머니께서 버스정류장에서 무단횡단을 하시다가 사고가 났습니다
조금전 버스회사와 통화했는데 급정차로인하여 버스승객도 다쳤다고 저희에게 손해배상 하려고한다고 말씀하시다가 다시말씀해주시길 승객은 회사에서 알아서 처리할테니 할머님은 사비로 치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무단횡단이 잘하신건 아니지만 이런경우 보험처리가 안대고 저희에게 손해배상이 들어오는게 믽는건지 질문드립니다
현제 할머니는 머리와 되태부에 충격으로 응급실에 계십니다
오늘 할머니께서 버스정류장에서 무단횡단을 하시다가 사고가 났습니다
조금전 버스회사와 통화했는데 급정차로인하여 버스승객도 다쳤다고 저희에게 손해배상 하려고한다고 말씀하시다가 다시말씀해주시길 승객은 회사에서 알아서 처리할테니 할머님은 사비로 치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무단횡단이 잘하신건 아니지만 이런경우 보험처리가 안대고 저희에게 손해배상이 들어오는게 믽는건지 질문드립니다
현제 할머니는 머리와 되태부에 충격으로 응급실에 계십니다
주위 씨씨티비나 버스 블박을 바야 압니다.
버스정류장 부근이라면 무단횡단이라고 하더라도 버스과실도 나올 수 있습니다.
대신 무단횡단자 과실도 나올 경우 버스회사에서는 승객들 다친것에 대한것은
소송까지 가서 일부 구상권 청구가 가능합니다.
상황을 모르니 더이상 조언은 힘듭니다.
일단 자비로 결제하시고 진단부터 받으세요.
영수증 잊지마시고요
일배책 있으시죠?
버스 블박, 주변 cctv , 주변 승용차 블박 등
그리고 전문가와 상의 하세요.
시간 장소를 올리고 회원님 중에서 목격하신 분
제보 부탁한다고 올리세요
승강장에서 버스정차후 버스앞으로 무단횡단하시는데 버스기사님이 못보셨네요
할머님이 너무 키가작으셔서 그런듯하네요
할머니 대인은 자비 사용
경찰에게 교통사고사실확인원 발급을 원한다고 하시고 그걸로 직접청구 하시면됩니다
그럭저럭 대충 처리될겁니다.
버스가 멈춰있는 상태에서 앞으로 가신거면 무과실 사고는 아니군요
버스가 가해자가 나올 가망성이 높기에
승객들 동원해서 대인 협박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버스기사 밥줄 잘려요 ㅎㅎ
너무 쫄지마세요
일배책 없음 살짝 쫄으셔야하고 눈치싸움 하셔야함
안보이는데 어떻게 피하고 대처 할수가 있을까요?
본인이 한번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보이는데 그걸 피하고 대처할 수가 있는지
응급실이라니 많이 안좋으신가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