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길을 교통 상황에 따라 열고 닫는데,
터널이 아치형으로 생겨서, 갓길쪽은 터널 높이가 낮아요.
그대로 가다가는 큰 차의 경우에 부딪히겠죠. 대형사고가 날거고요.
그래서 경고하는 거고, 일단 길가 쪽이라 차선 폭도 좁지요.
카메라의 실제 촬영 단속은 불확실하지만, 더미 카메라는 아닐거고요.
실제 운용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촬영 가능한 실장비는 맞을걸요.
가짜 고정식 과속 카메라가 사라진 이유가, 좋은 뜻일지라도 국가가 국민을 속이는 것은 안된다.
그래서 사라졌거든요. 그러니 모형 카메라는 아니죠.
모든 촬영 단속은 숨어서 하면 안되고, 사전에 표지판 등으로 단속중임을 알려야 하고요.
주렁주렁 매달린 것들은, 그래도 모르고 지나가는 대형차량 상부와 부딪히면서
운전자에게 다시 한번 알려주게 되죠.
조금 더 찾아보니, 소형차전용도로(차선)이라고 하고
여기서 소형차 기준은 15인승 이하, 최대 적재 1.5톤 이하, 총중량 3.5톤 이하이고
위반시 벌점 5, 6점 과태료 5, 6만원이라고 하네요.
그러니, 저 카메라가 있다면 단속 될 수 있어요.
X 표시 돼 있을때 드감 단속
차선이 생각보다 좁음 차량도 대형은 못드감
갓길 통행 불 가능 시에 이용하면 단속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갓길 열어주는 시간 말고 닫혀 있을때 주행하면 단속하는 용도 아님?
팬틸트에서 구조물 안으로 들어가는 케이블이 하나도 없네요
그냥 위협(??)용 카메라로 보입니다
그냥 뻥카같네요
터널이 아치형으로 생겨서, 갓길쪽은 터널 높이가 낮아요.
그대로 가다가는 큰 차의 경우에 부딪히겠죠. 대형사고가 날거고요.
그래서 경고하는 거고, 일단 길가 쪽이라 차선 폭도 좁지요.
카메라의 실제 촬영 단속은 불확실하지만, 더미 카메라는 아닐거고요.
실제 운용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촬영 가능한 실장비는 맞을걸요.
가짜 고정식 과속 카메라가 사라진 이유가, 좋은 뜻일지라도 국가가 국민을 속이는 것은 안된다.
그래서 사라졌거든요. 그러니 모형 카메라는 아니죠.
모든 촬영 단속은 숨어서 하면 안되고, 사전에 표지판 등으로 단속중임을 알려야 하고요.
주렁주렁 매달린 것들은, 그래도 모르고 지나가는 대형차량 상부와 부딪히면서
운전자에게 다시 한번 알려주게 되죠.
조금 더 찾아보니, 소형차전용도로(차선)이라고 하고
여기서 소형차 기준은 15인승 이하, 최대 적재 1.5톤 이하, 총중량 3.5톤 이하이고
위반시 벌점 5, 6점 과태료 5, 6만원이라고 하네요.
그러니, 저 카메라가 있다면 단속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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