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을 직업삼아서 하는것은 사람이 할게 못된다는게 사실인가요 ?
대표적으로 택시, 버스기사, 각종 대형 물류트럭, 덤프, 화물츄래라 등등. 사람이 할짓이 못된다던데..
하루종일 앉아서 운전만 하다보니 소화불량, 위장장애 생기고 오장육부에 문제생기며
특히나 택시,버스기사 같은경우는 승객한테 귀싸대기 맞고 멱살잡히고 싸우고 두들겨 맞고 하는경우가 다반사 라던데..
대형 물류트럭 ? 덤프트럭 ? 그거 해서 돈 벌면 뭐합니까?
남들이 당신 직업이 뭐요" ? 라고 물으면
떳떳하게 " 트럭 운전수요" 라고 말할수 있습니까? 그런사람이 몇이나 될런지..... 직업에 귀천이 왜없음? 당연히 있지
남들은 양복에 와이샤스 입고 넥타이 깔끔히 매고 쾌적한 사무실에서 간지나게 일하는데
막상 본인은 구질구질한 청바지에 운동화차림으로 트럭이나 몰고있다면 ? 레알 상상만해도 비굴하죠 ?
그러니깐 그렇게 안될라면 공부열심히해서 4년제 정규대학 가서 취직 잘해야 합니다
나이들어 운전하시는 분 많습니다.
님도 아마 더 빨리 운전대잡는 날이 올겁니다...
그리고 정규 시내버스회사 취직 면허증있다고 다 못합니다..
정식회사들은 월급도 300만원 수준에 정년보장....아주 좋은 직장입니다.
사업용차량운전자격 무사고 등등 ....
보아하니 어린놈같은데 니네동네가서 놀아라 꼬맹아
운전하시는분들은 사람아니냐 그럼
생각하는거하고 요즘 애새끼들은 사람되길거부하는구만 ㅉㅉ
생각좀하구 사세요 이런글 ....직업빵빵하고안하고 떠나서 자기한테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하면서가정에 충실한모습이 세상에서 가장멋진모습입니다 님이 뭘하는진 모르겠지만 님이나 잘하슈~~
지금하면서 사명감을 갖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혼자만의
사명감과 즐거움이겠지만 그게 행복 아닐까요?
주문한 상품을 집에서 받아보고... 밥상에 반찬이 올라오고...
직업에는 귀천이 없습니다...
다들 하시는일 번창하세요~
니가쓰는물건중 단한개라도 택배로받은물건없냐 ?
썩을놈이 말을할께있고안할께있지
댁같은 사람이~ 버스안에 있는 사람 생각 안하고` 버스가 앞에가면 답답하다고 끼어들 사람이군요~ ㅉㅉㅉ
나름 운이 좋아서 S 통신사 근무도 3년 했지만 버스 입사가 더 어렵더군요
버스회사 입사 가능 나이가 되서 바로 사직서 쓰고 나왔습니다.
오히려 더 편하더군요~ 집에서 이렇게 인터넷 할 시간도 있고요
할짓이 못한 직업이 어딨나요? 중고등 대학 다닐때 버스 안탔나보네요~
대중교통이 밖에 나가면 흔히 있다고 쉽게 보는거 아닙니다.
오크..당신..뭔생각으로 이글을 적었는지는 몰라도..
트럭기사수입 무시못합니다..
생각좀 하고 살아야할듯...
그리고..트럭 츄레라 한대 얼마인줄알고?
국산차도 1억이 훨씬넘는구만..
연봉도 1억에 가까운사람들도 널렸는데..
트럭기사가 떳떳하지 못하냐고?
난 당신이 아마 백수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뭣도 모르고 지끼는 어린애라던지..
에휴...그냥 직업가지고 뭐라하니 화가나네..
손님 중 어떤이는 자기도 하고 싶대..진심으로...연락처 따간 분도 계셔..나중에 대리 뛰 일 생기면 자문 좀 구한다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그넘의 돈만 아니면 관두고 싶다.넌님은 지금 스스로 잘 나간단 말하겠지만 사람인생 모르는겨..새옹지마...알쥐? 악담은 자제 할게 진심이야 잘 살어..다만 뇌속의 개념은 정리하길 바래..
차라리 기술직이 낫죠
콱 쥐어 박어 버릴까부다 ..그냥 정신챙겨 좀 성숙해져라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직업에 귀천은 없다 좀 생각 좀하고 살어...다른분들 많은글 쓰셨길래 안쓸라다가
하도 짜증 나서 한다미 하고 간다..인간이 되자 좀..응...콱 그냥!
그리고 직업에는 정말 귀천이 없어요. 행복은 남의 잦대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자신의 기준을 어떻게 세우냐에 따라 행복한 삶인지 불행한 삶인지 결정됨...
군대다시가따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