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차량 측면쪽이 엄청나게 망가져버렸네요...
상대방측 차량이, 깜빡이 없이 들어왔고, 사고나기 직전에, 브레이크 밟고 2차선으로 훅 들어와서, 저희 어머니 차량 측면에 박살나버렸는데...
어머니께서도, 운전자입장에서, 상대방 차량이 들어오는게, 전혀 보이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상대방 운전자는 본인이 못보고 들어왔다고 과실 인정하셨는데...
과실비율이 어떻게 될까요...?
어머니는 안전거리도 확보하셨고, 과속도 아니고, 2차선 정속주행인데...
상대방 보험사측분께서, 차선변경사고에는 100:0이 없다고 하시네요...
제가 블박 아무리 봐도, 저희 어머니 과실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옆에서 사고나기직전에 브레이크 한 번 살짝 밟고, 훅 들어온거라서... 제가 운전했거나, 누가 운전하더라도 피하기 어려운 사고로 보이는데...
아직 과실비율이 정해지지는 않았는데, 이런 경우 과실이 어떻게 나올까요...?
제가 인지하지 못하는, 어머니 과실이 있을까봐... 자동차 2군데 사이트에 올려봤습니다...
어머니의 과실이 무엇인지... 저는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과실비율은 어떻게 나오나요...?
espkh3
그냥막가
어머니 과실을 모르겠습니다...
보험사분께서 100:0은 없다고 하셔서...
이런경우 과실비율은 어떻게 나올까요...? 알려주세요..
어느정도 과실비율이 나올지 계속해서 돌려봤는데, 어머니의 과실은 아무리 봐도 모르겠습니다...
상대방 직원한테 물어보세요
차로변경사고 100:0 있으면 사표쓸거냐고요
테클 쳐낼 능력 되십니까?
100:0이 아니면 몇대몇으로 나올까요...? 혹시 어느부분에서 어머니께서 과실이 잡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상대방 보험사분께서 차선변경 사고는 100:0이 없다고 하셔서
어머니의 과실이 무엇인지, 얼마나 되는지... 계속 보고 있는데...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어머니의 과실이 있는지... 어머니께서 다리가 편찮으셔서 차량없이 지내시기가 어렵지 않을까 싶어서...
제 사비로 렌트라도 해드려야하나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의 과실을 제가 아무리 봐도 모르겠습니다... 과실이 잡힌다고 하시는데... 어떤게 과실인지...
대방 보험사분께서, 대인하지말고, 렌트하지않으면, 대물은 100%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머니의 과실이 있는지... 어머니께서 다리가 편찮으셔서 차량없이 지내시기가 어렵지 않을까 싶어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대인을 한다면 아마 이부분을 물고 늘어지겠죠
사고 직전 상황은 옆빵이지만 도로 흐름상 상대도 하위차로로 들어올수 있다는 걸 주의 안했다고 하겠네요
추월이 아니라, 우회적하고, 차선을 원래 가려고 했던 2차선으로 잡는 상황이셨습니다...
그리고 차량은 A오토라이트라고... 라이트가 항상 들어오기 때문에, 사이드 미러를 보시면 알 수 밖에 없습니다...
상대방 운전자분께서, 본인의 과실을 인정은 하셨는데... 상대방 보험사측에서 100:0은 없다고 하셔서...
어머니의 과실이 무엇인지, 또 어머니의 과실 비율이 얼마나 나오는지... 궁금해서 여쭈어봤습니다...
어머니는 항상 모든 신호와 법규를 다 지키시고, 정속주행이나 서행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사전에 안전거리도 확보해서 멀리서, 차선을 잡아오고 계셨고, 가까이 근접해서, 갑자기 상대방 차량이 훅들어왔습니다..
편하게 가시려면 대인없이 10:0 하라는 얘기를 윗분들이 이야기 해 주시는 거구요.
기본적으로 옆빵은 무과실입니다.
말을 잘해야 무과실로 인정받는건가요...? 제 눈과 머리로는 아무리봐도, 어머니 과실을 모르겠어서... 영상 올렸습니다... ㅠㅠ
보험사 말은
과실비율 나눠먹기로 금감원에 신고하세요.
부당하게 과실잡아서 피해자의 권리를 침해한다고요..
100대0 피해자입니다.
오늘 몇시간동안 같은 영상 슬로우로도 계속 보면서 과실이 뭔지 찾아보고 있네요...
차선 변경, 추월 별 이야기 다 나올 듯 합니다. 과실잡으려고..
그러나 보험사의 과실나눠먹기에
대응할수 있느냐가 핵심이겠죠?
우측으로 차로변경?문제 없습니다
끝까지 싸워서 이기려는 의지가 있느냐
귀찮은 일을 감수할거냐가 문제겠죠
운전자의 주의의무나 법적으로는 무과실주장 가능합니다
추가 질문하시던가
쪽지로 연락주심 최대한 답변드릴께요
차선 변경 100% 없다는 말은
블랙박스가 없든 시절에 과실 확인이 명확하지 않을 때 나온 말입니다.
이사고에 아플이유도 없구유~
대인안가면유~
하루도안걸려서 끝나겠구만유~
무과실도 가만히 앉아 있는다고 보험사가 무과실 떠먹여 주는 세상이 아닙니다.
몸도 치료받으시고 금감원에
부당과실 산정의 건으로
민원 먼저 넣어주세요
상대방 보험사가 악질이네
2. 무조건 100:0 못 피함
3, 보험사 말은 걍 흘러 들으시고(백대영이 없다는 말은 블박이 없던 시절 야그)
4. 한문철 티비에 제보 하시고 공론화 하시길
100주장으로 소송가자고 하시고요.
아무것도 모르시니 이댓글저댓글에 잘못된정보에 휘둘리시는겁니다. 대인도무조건100으로받을수잇습니다
대인빼고 100대0은 누구나 호구같이 하는 합의고요.
무조건 과실없이 대인유무 상관없이 100 대 0입니다
저는 무과실로 보이네요.
위 과실도표에 준하는 사고라고 봅니다.
영상이 저화질이라 확인이 어려운데, 방향지시등 조작도 없다면 뭐 더 빼박이죠.
대인 렌트 다 진행한다 하시고 상대방 보험사에서 안받아주면 금감원에 민원넣으세요.
저걸 어떻게 피합니까.
안해주면 대인접수 해서 할증 올려줄까라고 운도 띄워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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