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문콕으로 페인트가 다 까져서 붓칠 했는데 바로 옆자리에 또 땜빵이 생겼네요 ㅠㅠ
문을 얼마나 개념없이 열었으면 철판이 다 드러날 정도로 패일까요.
자주 차량을 둘러보는 스타일이 아니라 블랙박스를 뒤벼봐도 못찾아서 또 감내합니다.
붓칠해도 표시는 나고 전체도색은 비용이 좀 나갈 것 같은데 부분도색도 괜찮을까요??
이참에 문콕 도어가드 하나 장만하려 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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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은 쓰이더라도 두번째 땜빵도 붓펜으로 우선 조치해야겠네요.
저도 몇개 있는데 패인트가 벗겨지진 않아서 그냥 탑니다.
패인트 벗겨지면 칠해야 됩니다.
추후에 녹 나와요,
어찌 되었던 도색도 생각해봐야겠군요.
그게 그렇게 어렵나
일주일에 한번정도 확인합니다...
이사후 볼때마다 문콕이 하나씩 생기더군여ㅋㅋ
붓팬으로 이쁘게 찍은후 존버.
활동경로에 빌런이 있으면 또 찍어댑니다.
맘을 비우는게 속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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