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아파트 사는 1인 입니다.. 저집이 7층인데 제가 4층 살거든요.. 4층까지 소리가 들립니다. 그래서 어느날 대체 어디서나나 했더니 .. 저집이더라구요.. 한숨이나와 계단으로 내려가던 찰나에 경찰관 두분이 그집에 방문 하더라구요.. 초인종을 누르니 일단 기본적으로 화를 장착한 목소리 더라구요.. "누구요!!" 라는.. 그렇게 경찰이 들어가고 밖에서 무슨이야기하나 들어봤는데.. -다는 못듣고 저는 내려왔습니다- 자기는 억울 하다는군요.. 윗집에서 나는 소음때문에 응징 차 자기는 이랬다네요 엄청 화난다는 투로.. 근데.. 그 도가 너무 넘은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여튼..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경찰관도 자기네들도 할 수있는게 없다네요... 아직도 저소리는 매일 진행중 이랍니다.. ㄷ ㄷ ㄷ
내집에 애들 있으면 사용불가.
현관문이 움찔거리는게 소음 원인?
현관문 고무마감이 없는건가...
온 주변 다 민폐일건데요...
근데 음악소리도 들리는거보니 혹시 뭐 북이나 이런거 연습하는거 아닌가요 와 이거 정말 골때리네요
주위집들 다들릴텐데 다같이항의 하셔야 할거같네요
자세한건 확인 해봐야 겠지만 언뜻 들어보면 위생배관이나 기계실쪽 소음 같기도 하고 잘 해결되길~
경찰신고하셔야 ㅜㅜ누구 때려잡나..
상대편 집 정신병 걸림
정신적 문제 있는 사람이 온건가 ..
죨라 웃기네.ㅋㅋ 총쏘는 줄 알겠다.ㅋ
비 오는 밤이면 남의집 문을 잡고 바야바처럼 흔듦.
알고보니 정신 질환자라 나중에 기억 못하고 그러는 것이었음.
윗층보다는 저집이 피해망상같은 거에 사로잡혀서 저러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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