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교통사고/블박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769606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차 뒤에 혈액형이 B+라고 적혀있었다고 말해도 병원에서 그대로 수혈하지 않습니드아~
차 뒤에 혈액형이 B+라고 적혀있었다고 말해도 병원에서 그대로 수혈하지 않습니드아~
그래도 부모맘은 안그럼
급하면 그냥 O형 먼저 달아두고
그사이에 검사하죠
예뻐서 붙이는 스티커.
다른 나라 보니까 유리창에 저딴 짓 안하던데 왜케 중국이랑 한국에서만 저런걸 하게 두는건지...
시야 확보도 안 될테고 사고 날 차량이라고 광고하는건가??
구조순서는 소방관이 판단하고
위급한 사람부터 구하는거지
그리고...
애 혈액형 붙이고 다니는건 봤어도
엄마 아빠 혈액형 붙어있는건 처음보네
사고났을때 어짜피 구급대가 차량 내부에 어떤 탑승자가 있는지 확인부터 하기때문에 "아이가 타고 있어요" 이런 스티커 전혀 필요도 없고 구급대가 뒷유리에 뭐가 붙었는지 확인도 안합니다
게다가 병원으로 이송 되었을때 본인이 혈액형을 알고있다 말해도 검사를 먼저 합니다
자도 보배에서 첨 알았움..
탑승자가 대리기사인지 지인인지, 자식의 친구인지 알길이 없기에 여러모로 소용없다고 생각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