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창문 열고 잘 수가 없어요"…매일 밤 '팝콘 튀기는' 소리 / SBS 8뉴스가 나왔네요. 한곳은 서초소방서 앞 이고 한곳은 구로인데 서초 소방서 앞 딸배, 폭주족 성지로 새벽에도 신호 무시하고 100km 이상은 기본으로 쏘면서 다니는데 새벽에 잠을 잘 수 없을 정도입니다.
관할 경찰서와 후면 단속 카메라 설치여부 결정권한이 있는 서울경찰청에 문의하니 후면 단속 카메라 설치 관련 예산부족 , 당장은 어렵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늘어놉니다. 인근 주택가, 아파트들이 즐비한데 ... 진짜 딸배, 폭주족들 땜에 밤마다 굉음 때문에 정신병 걸릴거 같네요. 서울경찰청 교통관리과 02-700-5032 에 연락해도 해결이 안되는 문제는 어디에 민원을 넣어야 하나요? 딸배 헌터분이 여기 오셔서 뿌리 뽑아주시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밤에 진짜 법만 없음 뛰어내려가서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굉음은 10에 9이 오토바이고 1이 차량입니다.
죽이는거는 좀 그렇죠.
좌 우 구분없이 나서주는곳에 표를 준다고 해보십셔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accident/613031
시화방조제 19년 오토바이 사망사고
가연 소리를 못들었을까?
원게시물 삭제됏으나
대다수 소리못들없을것이다 덧글ㄷㄷ
그게시물 소리못들없을것이다 하는분들
이뉴스보고 생각 다시하시와요~~~
그당시저는 게시글도없고 기억잘나지않치만
벽이있어 더~증폭되서 제트기소리 낫을것이다 야그한1인?
반대 비교
클락션자주사용하시는분들 상대가 인지할까요?ㅋ
요리 덧글 기재한것으로 기억함
30 제한으로 해달라고 지자체랑 담당 부서에 항의하세요
밟고 날라가서 굴러서 디지면 과속한 지 탓이지 뭐..
어디가서 죽었는지 요즘은 안나타나더군요...
아마 반신불수 or 즉사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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