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 건물 빌라입니다.
지금은 이거보다 물건이 더 심하게 늘어나고있고
정보에 의하면 원래 고물상하다가 망해서 쌓아놀때가 없어서 저런다고합니다.
망한이유는 남의 땅 무단 사용...
소송까지 갈 이유도 없었지만 지들이 먼저 소송걸어서 짐..
냄새나고 주차 못하고 벌레생기고 그래서 치워달라 요청 했지만 돌아오는건 쌍욕..
같이 쌍욕도 박아보고 경찰쪽 소방쪽 다 알아봤지만
빌라 사유지라 알아서 해결하라함..
차량 4대를 댈수 있는곳을 쓰레기를 쌓아놓고 사용
차도 3대를 더 주차.. 즉 한집에서 6대에서 7대 자리를 쓰고있음.
허가없이 저렇게 쌓아두고 고물상 운영하고있음
계속 얘기를 해도 법대로 하라고하고
저 집 어르신들이랑 대화 해보려해도
작은 아들이 주민 포함 지 아버지 어머니한테도
쌍욕박아버림.. 폐륜아로 동네에 소문이 자자함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저 꼬라지 보기 싫어서
집을 팔고 나가고 싶어도 저걸 보고 팔리지도않고
죽겠습니다.
도움 될만한 방법좀 아시는분 정보공유좀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빌라를보니 준공난지 오래된것같군요. 저때당시는 빌라법적 주차대수가 정해지지 않았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에따라 법적 주차대수가 다르구요.
근데 땅은 지분율 입니다. 만약 100형에 5세대가 있음 100÷5=20. 즉 본인의 지분이 100분의 20 입니다.
그럼 그 집도 20평 이겠죠.
그거 근거로 따지세요. 아주 개 막장 이면 별수없이 각 세대별로 담벼락 치는수밖에 없습니다. 각 세대별로 경계선 그어서 본인의 지분율만 쓰자고하세요.
송방법 위반으로도 신고해보시죠.
월세 1집.전세1집 빼고는 다 자가
각종언론 제보부터 시청 구청 동사무소 경찰 소방등 주민들 끼리 합심해서 민원 계속 넣는거 말고는 딱히.. 뭘 해야할까요
거주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해결될듯 보이네요. 집값 떨어졌잖아요?
계속 언론에서 연락오니 연락해봐야겠네요
남의땅무단사용
똑같이 신고하시고
주민들 모아서 소송건다고하세요
비용청구 피해청구 다한다고
저기다가 쓰레기 버리세요.
음쓰까지.....
분리수거 그런거 하시지 마시고 지나다가다 툭.....
원래 진상은 더 진상이 이기는 거에요.
저라면 저 옆에서 스티로폴 박스 두어개 태우고
소방서에 신고 할겁니다만......
물론 누가 태웠는지는 모른다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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